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22대 국회 첫 국감 시작...'김건희 의혹' '李·文 사법리스크' 쟁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회 국토위·행안위 등서 대통령실 불법 증축 등 집중 제기
문체위, KTV 공연 김건희 여사 특혜 관람 의혹 논란될 듯
민주당 '끝장 국감'·국민의힘 '민생국감', 첫날부터 공방전 불가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부터 17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겨냥한 집중 공세를 펼치고, 국민의힘은 방어전을 펼침과 동시에 민생 국감으로 이에 맞서기로 해 주목된다.

국회는 이날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및 법원 행정처 감사와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국무총리 비서실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외교통일위, 행정안전위, 문화체육관광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보건복지위, 국토교통위 국감을 개시한다.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 모습. [사진=뉴스핌 DB]

여야가 첨예하게 맞붙는 상임위는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가 될 전망이다. 행안위와 국토위는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를 담당한 인테리어 업체인 '21그램' 대표 등 관련자와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등을 증인으로 부르고 대통령실 관저 불법 증축 의혹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등에 대해 집중 공략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기차 화재로 논란이 된 벤츠 코리아의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가 이날 국토위 국감에 출석해 관심이 집중된다.

직무가 정지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관심사다. 야당은 이 방통위원장과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 대행 등을 상대로 방송 장악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등을 증인으로 불러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의 발언으로 촉발된 배드민턴협회 운영 등의 문제에 대해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으로 불거진 문화산업 환경 문제도 다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문체위에서는 최근 KTV의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국악 공연의 김건희 여사 소수 특혜 관람 의혹에 대해서도 야당의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국정감사를 '365 국감'이라고 이름 붙이고 '3대 기조'에 따라 윤석열 정권을 둘러싼 '6대 의혹'을 파헤치고 민생 회생을 위한 '5대 대책'을 제시한다고 한 만큼 각 상임위 마다 첫날부터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를 위해 "전체 상임위에서 동시적이고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특히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에 대해서는 여러 상임위에서 전방위적 '압박국감'을 진행하겠다"고 한 바 있다.

한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이번 국감을 민생국감으로 치르고자 한다"며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민생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히 바 있어 주목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