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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LUS华语影展】导演耿子涵谈《小白船》:用镜头探寻青春的迷茫与美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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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23日电 "2024 XPLUS中国电影展"在韩国如火如荼地进行。8月28日晚,影展的第三部电影《小白船》在首尔素月艺术中心与韩中观众见面,导演耿子涵亲临现场互动。

《小白船》讲述了15岁少女刘娴(周美君饰)和18岁朝鲜族女孩金明美(黄子琪)在"青春期"这样一个容纳无数可能性的阶段走进彼此的人生,并在对方的成长轨迹里留下了深远的记忆。

耿子涵导演在X-PLUS华语影展与观众交流。【图片=记者 周钰涵 摄】

故事发生在黑龙江省哈尔滨的盛夏里,导演用蓝色去描摹孤独的刘娴;用红色去彰显肆意的明美,梦幻的色彩随着两位少女感情的递进也在发生变化。影片大量的色彩运用带给观众独特的影像体验的同时,也勾勒了一段懵懂、躁动、幸福和伤痛交织的少女成长历程。 

电影曾入围第76届戛纳国际电影节"导演双周单元"、荣获第7届平遥国际电影展"藏龙单元"费穆荣誉·最佳导演奖、入围第36届东京国际电影节"青少年单元"。

韩国综合新闻通讯社——纽斯频(NEWSPIM)中国本部记者对耿子涵进行了专访,听她讲述影片背后的故事和创作心得。 

当记者问及创作《小白船》的灵感时,耿子涵导演坦言,这部影片的核心在于对青春期复杂情感的表达。她解释道:"我们每个人都要经历青春期,那段时间充满了许多无法定义的感受。你不知道那是喜欢、讨厌,还是爱。正因为如此,青春期总是让人对一切充满了未知的可能性。" 

耿子涵进一步描述了影片主角刘娴的成长历程。她表示,这个角色在某个暑假里第一次体会到了全新的情感,但她完全无法定义,更不知如何处理这种情感。"这是我在影片中最想表达的内容——那种青春期特有的迷茫与不确定性",耿子涵说。 

电影《小白船》海报。【图片=橙众娱乐提供】

对于影片中如何呈现这些复杂的青春情感,耿子涵说,在拍摄时刻意采用了主观视角,将镜头集中于刘娴的内心世界。她特别提到:"我们在声音设计上也下了很大功夫,力求展现刘娴的内心感受。如果观众能够站在她的视角,去感受她的思绪与情感,那我觉得影片就成功了。"

记者问到如何保证两位女主角的表演细腻度。耿子涵笑着说:"这部电影的成功离不开演员的出色表现。"她详细讲述了与周美君和黄子琪的合作过程。原来,耿子涵与黄子琪是大学同学,两人在学生时期便多次合作,建立了深厚的默契。而周美君则是在一次电影创投比赛中结识,后来参与了《小白船》的拍摄。为更好地塑造角色,耿子涵与演员们在拍摄前就共同建立了一个特有的语境,以便在表演时能够找到最真实的情感。

然而,《小白船》的过程并非一帆风顺。耿子涵导演谈到,2021年的新冠疫情对电影制作带来了巨大挑战。"那时我们正在哈尔滨拍摄,一些关键场景,比如医院的戏份,突然因为疫情封控无法进行正常拍摄。"她透露,原本影片的结尾设定是在医院,描述刘娴十年后成为医生的情节,但由于无法在医院拍摄,这一部分剧情不得不删减。然而,出乎意料的是,在后期剪辑时耿子涵发现,没有这一场戏反而使结尾更加自然和谐。 

当谈到影片中亲情与友情的处理时,耿子涵表示,她更多地从自身经验出发,尤其是对单亲家庭的描写。她指出:"刘娴和明美都是单亲家庭的孩子,这种家庭结构在现代社会中越来越常见。青春期的孩子正处于寻找自我的过程中,既渴望长大,又摆脱不掉幼稚的束缚,这种矛盾的状态正是我想在电影中展现的。"

电影《小白船》剧照。【图片=橙众娱乐提供】

对"希望通过这部电影传递怎样的信息"的提问。她思索片刻后说:"青春是非常珍贵的。我希望观众能通过这部影片回想起自己的青春岁月,那段时间的情感虽不宏大,却十分真实。错过了,便再也无法回头。"

采访中,记者还提到了韩中两国在青春题材上的异同。耿子涵认为,虽然不同的导演有各自的风格和视野,但青春的本质是纯粹且相似的,无论国籍如何,青春中的情感与困惑都是共通的。

当被问及是否有喜欢的韩国导演时,耿子涵毫不犹豫地提到了李沧东。她回忆起学生时代观看《密阳》的感受,那句"爱和恨都一样,等你老了就淡了"的台词至今令她印象深刻,并在《小白船》中有所致敬。

至于未来是否会与韩国电影人合作,耿子涵说:"韩国电影在类型和工业化上比中国更为成熟,希望有机会参与到韩国电影的制作中,学习并尝试不同的题材。"

另外,为推广中国电影文化,增进韩国观众对中国电影的了解和喜爱,加强两国电影人之间的交流,"2024 XPLUS中国电影展"于6月至9月在韩国举办,每月上映一部优秀中国电影。活动由城东文化财团、首尔中国文化中心和橙众娱乐共同主办,纽斯频(NEWSPIM)通讯社为官方合作媒体。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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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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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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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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