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병복 뉴스핌 회장(왼쪽)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아시아포럼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아시아포럼은 '아시아의 상생과 공동 번영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인도,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주요 4개국의 기업 및 증권 투자 환경과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2024.09.0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04일 10:39
최종수정 : 2024년09월04일 10:4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병복 뉴스핌 회장(왼쪽)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아시아포럼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아시아포럼은 '아시아의 상생과 공동 번영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인도,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주요 4개국의 기업 및 증권 투자 환경과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2024.09.0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