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코나아이, DID·모빌리티 사업 확장..."드라이버 어시스턴트' 테스트 진행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ID사업 부문 "글로벌 업체들과 ODM 관련 협상 중"

이 기사는 11월 21일 오전 08시37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결제 플랫폼 전문업체 '코나아이(KONAI)'가 모빌리티, 디지털인증(DID) 등 신규 사업을 준비중이다.

코나아이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산업에서 새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드라이버 어시스턴트'는 택시 드라이버와 사업자들에게 최적의 운행 경로와 수익 증대 방안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21일 "기존 경쟁사의 경우, 가맹비 및 결제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부과하며 콜 배분 권한을 통해 드라이버를 관리하고 정책을 따르게 하고 있다. 반면 코나아이의 드라이버 어시스턴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드라이버 개개인의 수익 향상 방안을 제시하며, 추가 수익의 일부를 쉐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현재 해당 솔루션은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내년 본격적인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코나아이 로고. [로고=코나아이]

또한 코나아이는 메탈카드의 선전과 IC칩의 적용처 확대로 DID 사업 중심의 외형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DID는 지역화폐 축소 후 코나아이의 주력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3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약 67.6% 비중을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 중이다.

DID사업은 메탈카드 및 컨택리스(Contactless) 카드 판매와 금융·통신·차량용 IC칩 판매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도 이어가고 있다. 코나아이는 앞서 상반기 DID 사업에서 일본 시장에 진출해 수출 지역을 늘렸던 바 있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의 업황 전망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된다. 미국과 일본에서 메탈카드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보여지며, 칩 모델 단가는 인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업체들과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관련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실행된다면 DID 사업 부문의 매출 증대를 예상한다"며 "내년 초도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코나아이는 최근 국내 최초로 INTERGRAF ISO 14298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디지털 아이디(Identification·ID) 사업을 전개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 인증은 신분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국가 차원의 보안 인쇄 기술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코나아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코나아이는 지난달 실물자산을 안전하고 쉽게 유통할 수 있는 코나아이의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 유통 플랫폼인 'New Commerce Platform(NCP)'을 발표하며 연내 베타 서비스도 예정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