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4일 삼영(003720)에 대해 '전기차, ESS 콘덴서 핵심소재 국내 유일 양산'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삼영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삼영(003720)에 대해 '콘덴서 및 포장용 필름 전문 제조 업체로 하반기 커패시터 필름 사업 본격화에 따라 체질 개선이 기대. ESS, 신재생에너지, 전기차를 포함한 대부분의 전자기기 내에는 전력 흐름을 안정화시켜주는 콘덴서가 내장되는데 삼영은 콘덴서 핵심소재인 커패시터 필름을 국내 유일하게 개발 및 양산 가능. 글로벌 M/S 10% 수준이지만 현재 커패시터 필름 쇼티지 현상 지속 및 연내 전기차용 커패시터 필름 양산 본격화에 따라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가 예상. 2024년 매출액 1,432억원(YoY +16.8%), 영업이익 114억원(YoY +90.1%)로 예상. 기존 적자 사업부였던 PE랩 생산 중단 및 우유팩 사업부 매각에 따라 수익성 향상 가능한 상황이며 커패시터 필름 수요 확대 및 쇼티지 현상 지속과 신규 공장 본격 양산에 따라 24년 하반기부터 외형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영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삼영(003720)에 대해 '콘덴서 및 포장용 필름 전문 제조 업체로 하반기 커패시터 필름 사업 본격화에 따라 체질 개선이 기대. ESS, 신재생에너지, 전기차를 포함한 대부분의 전자기기 내에는 전력 흐름을 안정화시켜주는 콘덴서가 내장되는데 삼영은 콘덴서 핵심소재인 커패시터 필름을 국내 유일하게 개발 및 양산 가능. 글로벌 M/S 10% 수준이지만 현재 커패시터 필름 쇼티지 현상 지속 및 연내 전기차용 커패시터 필름 양산 본격화에 따라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가 예상. 2024년 매출액 1,432억원(YoY +16.8%), 영업이익 114억원(YoY +90.1%)로 예상. 기존 적자 사업부였던 PE랩 생산 중단 및 우유팩 사업부 매각에 따라 수익성 향상 가능한 상황이며 커패시터 필름 수요 확대 및 쇼티지 현상 지속과 신규 공장 본격 양산에 따라 24년 하반기부터 외형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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