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3일 DS단석(017860)에 대해 'Post IPO: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 회복 전망'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DS단석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DS단석(017860)에 대해 '폐자원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 2024년 1분기 매출액 2,185억원(-8.1% YoY), 영업이익 75억원(-48.9% YoY)을 기록. 1) 바이오 에너지 부문의 부진 영향이 컸음. 일시적 요인에 따른 부진. 2) 배터리 사업부의 선방은 지속되고 있음. 배터리 리사이클링 부문의 호실적이 당분간 전사 수익성을 방어해낼 전망. 3) 플라스틱 부문은 상장 당시의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 6월 시험 가동에 이어 7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개시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최대주주 및 특관자 물량을 제외하면, 이번 6월에는 590,000주(10.07%, 6개월)의 락업이 해제될 예정이며, 전량 2대주주의 물량임. 스톤브릿지는 2021년 프로젝트 펀드를 결성하여 DS단석에 약 808억원을 투자한 바 있음. 2022년부터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구주를 매출했고, 상장 후 지분 매각으로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S단석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DS단석(017860)에 대해 '폐자원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 2024년 1분기 매출액 2,185억원(-8.1% YoY), 영업이익 75억원(-48.9% YoY)을 기록. 1) 바이오 에너지 부문의 부진 영향이 컸음. 일시적 요인에 따른 부진. 2) 배터리 사업부의 선방은 지속되고 있음. 배터리 리사이클링 부문의 호실적이 당분간 전사 수익성을 방어해낼 전망. 3) 플라스틱 부문은 상장 당시의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 6월 시험 가동에 이어 7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개시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최대주주 및 특관자 물량을 제외하면, 이번 6월에는 590,000주(10.07%, 6개월)의 락업이 해제될 예정이며, 전량 2대주주의 물량임. 스톤브릿지는 2021년 프로젝트 펀드를 결성하여 DS단석에 약 808억원을 투자한 바 있음. 2022년부터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구주를 매출했고, 상장 후 지분 매각으로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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