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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온라인쇼핑 10.5% 늘어난 20조…농축수산물 26.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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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4월 온라인쇼핑 동향 발표
모바일쇼핑 비중 전체 74.8% 차지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한 19조8027억원으로 집계됐다. 4월 기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수치다.

특히 농축수산물은 온라인 할인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26.2%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전체 온라인쇼핑에서 74.8%를 차지했다.

3일 통계청의 '2024년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조8027억원으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10.5%(1조8889억원) 증가한 것으로 4월만 놓고 보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치다.

2024년 4월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통계청] 2024.06.03 plum@newspim.com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음·식료품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18.0%(4242억원) 증가한 2조7744억원으로 집계됐다.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도 14.7%(2683억원) 늘어난 2조908억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농축수산물 거래액은 전년 동월보다 26.2%(2058억원) 증가한 9909억원을 기록했다. 농축수산물 증감률은 전체 상품군별 중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28.0%)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반면 가방은 전년 동월 대비 10.3%(253억원) 감소한 2200억원으로 조사됐다. 신발도 같은 기간 2.3%(78억원) 줄어든 33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은정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장은 "과거에는 오프라인 마켓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며 구매했던 양상이 최근 들어서는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구매하는 행태로 바뀌었다"며 "새벽배송, 온라인 할인 등의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가방과 신발의 경우에는 신학기 수요에 따라 구매가 이뤄지는 물품들"이라며 "신학기인 3월을 지난 4월에는 상대적으로 그 수요가 감소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월 대비로는 가전·전자 거래액이 676억원으로 5.6% 증가했으나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이 3421억원으로 47.1% 급감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도 6881억원으로 17.3% 줄었다.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14조8026억원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74.8%로 전년 동월(73.8%)보다 1.0%포인트(p) 늘었다.

2024년 4월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통계청] 2024.06.03 plum@newspim.com

상품군별로 음‧식료품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23.0% 증가한 2조1347억원으로 조사됐다.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은 14.1% 늘어난 1조4174억원으로 나타났다. 농축수산물 거래액은 7517억원으로 확인됐는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9.4% 늘어난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스포츠·레저용품이 430억원으로 12.2% 증가했다. 반면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3460억원으로 20.0% 감소하고, 도서는 2077억원으로 20.9% 급감했다. 도서 범위를 좁혔을 때 서적 거래액은 1017억원으로 전월보다 29.6% 줄었다.

정은정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장은 "온라인쇼핑 시장은 오프라인에 비해 전체적으로 지속적인 상승 추세에 있다"며 "모바일쇼핑 시장은 지난 2021년 중후반 이후로 일정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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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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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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