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9일 오후 5시28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 한 주택가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크레인 고소작업차가 옆으로 쓰러졌다.
29일 오후 5시28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 한 주택가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크레인 고소작업차가 옆으로 쓰러져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4.05.30 |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을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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