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매개자 대상 교육 시행...SNS 채널 온라인 챌린지도 진행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지난 22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24년 경기문화재단 문화다양성 교육 '문화다양성 빨주노초'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다양성 교육 모습. [사진=경기문화재단] |
이날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대상 문화다양성 교육을 시행했으며, 이후 25일에는 도민 참여형 현장 챌린지를 진행했다.
또, 21일부터 27일까지 문화다양성 주간 내내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SNS 채널에서 온라인 챌린지를 진행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게 된 모든 이들이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문화재단의 문화다양성 교육 및 가치 확산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관련 발간 자료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ggcf.kr)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ggarte.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