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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23년만의 투수전…김하성의 명품수비로 승리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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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9회 타석에선 심판 판정에 격렬하게 분노 표출
킹-글래스나우, '7이닝 이상+2안타 이하+10탈삼진 이상'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9번 타순으로까지 밀린 김하성(샌디에이고)의 9회말 마지막 타석. 1-1로 맞선 무사 2루 찬스. 상대 투수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던진 싱커는 바깥쪽으로 완전히 빠졌지만 심판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결국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배트를 집어던지려는 자세를 취하며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왼쪽)이 11일 LA다저스와 홈경기 8회 1사 1, 2루에서 2루 베이스를 밟은 뒤 1루에 공을 던져 더블플레이를 성공시키고 있다. 2024.05.11 zangpabo@newspim.com

김하성이 11일(한국시간) 팻코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홈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물러났다. 최근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6경기 연속 출루는 달성. 시즌 타율은 0.211에서 0.208로 떨어졌다.

그러나 김하성은 8회 1사 1, 2루에서 맥스 먼시의 땅볼 타구를 2루수 뒤까지 쫓아가 잡은 뒤 2루 베이스를 밟고 1루로 송구해 절묘한 더블플레이를 완성했다.

김하성의 명품 수비에 기세가 오른 샌디에이고는 9회말 1사 2루에서 지난달 고우석(마이애미) 등과 맞트레이드됐던 루이스 아라에즈가 중견수 앞 적시타를 터뜨려 2-1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은 7이닝 2안타 3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의 위력을 뽐냈다. 다저스도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7이닝 1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양 팀 선발이 동시에 '7이닝 이상+2안타 이하+10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건 1901년 이후 123년만의 진기록이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팽팽한 투수전에도 4타수 2안타로 불을 뿜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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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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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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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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