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1일 오전 10시36분께 김해시 안동 한 식품업체에서 30대 근로자가 리프트에서 작업 중 추락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이 업체는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02일 06:58
최종수정 : 2024년05월02일 06:58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1일 오전 10시36분께 김해시 안동 한 식품업체에서 30대 근로자가 리프트에서 작업 중 추락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이 업체는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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