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기 시흥시 월곶동 교각 다리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돼 현장 근로자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중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4월30일 17:48
최종수정 : 2024년04월30일 17:52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기 시흥시 월곶동 교각 다리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돼 현장 근로자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중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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