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9일 LG화학(051910)에 대해 '2024년 양극재, 석화 순서로 턴어라운드 진행'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03.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2024년 양극재, 석화, 생명과학 순서로 실적 회복 모멘텀이 자리잡고 있음. 1) 양극재 부문은 1분기 300억원 내외로 흑자전환이 예상. LG에너지솔루션㈜ 향으로 수직계열화를 강화하 면서, 30% 수준의 판매물량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2분기에 더 강해질 전망. 2) 기초소재 부문(석화)은 2분기에 흑자전환이 기대. 3월부터 강화된 중국의 이구환신(낡은 제품 폐기 후 신제품 구매 시 보조금 지원)으로, LG화학㈜의 주력제품인 ABS(IT 및 자동차 소재) 수요가 회복되고 있음. 3) 2분기 또는 3분기에 생명과학 부문에서 희귀비만 치료제 기술 수출료 선수금(LB54640 임상 2상 진입, 판매처 리듬파마슈티컬스㈜) 1,300억원을 기대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4년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1.1조원, 영업이익 2,488억원(영업이익률 2.2%), 지배주주 순이익 1,024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2,474억원와 비슷하게 바닥을 형성하는 가운데, 컨센서스(4/8일) 2,174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 기초소재 적자 축소와 배터리 판매부진에 따른 감익으로 여전히 부진하지만, 양극재를 포함한 첨단소재는 턴어라운드를 목격할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 LG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00원 -> 80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0원은 2024년 01월 1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8일 9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8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03,500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603,500원 대비 32.6%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670,000원 보다도 19.4%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LG화학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03,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98,474원 대비 -32.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2024년 양극재, 석화, 생명과학 순서로 실적 회복 모멘텀이 자리잡고 있음. 1) 양극재 부문은 1분기 300억원 내외로 흑자전환이 예상. LG에너지솔루션㈜ 향으로 수직계열화를 강화하 면서, 30% 수준의 판매물량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2분기에 더 강해질 전망. 2) 기초소재 부문(석화)은 2분기에 흑자전환이 기대. 3월부터 강화된 중국의 이구환신(낡은 제품 폐기 후 신제품 구매 시 보조금 지원)으로, LG화학㈜의 주력제품인 ABS(IT 및 자동차 소재) 수요가 회복되고 있음. 3) 2분기 또는 3분기에 생명과학 부문에서 희귀비만 치료제 기술 수출료 선수금(LB54640 임상 2상 진입, 판매처 리듬파마슈티컬스㈜) 1,300억원을 기대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4년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1.1조원, 영업이익 2,488억원(영업이익률 2.2%), 지배주주 순이익 1,024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2,474억원와 비슷하게 바닥을 형성하는 가운데, 컨센서스(4/8일) 2,174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 기초소재 적자 축소와 배터리 판매부진에 따른 감익으로 여전히 부진하지만, 양극재를 포함한 첨단소재는 턴어라운드를 목격할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 LG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00원 -> 80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0원은 2024년 01월 1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8일 9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8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03,500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603,500원 대비 32.6%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670,000원 보다도 19.4%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LG화학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03,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98,474원 대비 -32.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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