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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한성숙 중기부 장관, 재산 221억 신고…부동산 다수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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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 공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총 221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신고했다. 한 장관은 본인 명의의 건물과 상속받은 토지 등을 다수 보유하고 있었다.

이밖에 김우중 중기부 기획조정실장은 23억원,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은 25억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1회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로, 신규 71명·승진 80명·퇴직 173명 등 총 362명이 공개 대상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4 photo@newspim.com

중기부에 한해 보면, 먼저 한 장관은 총 221억157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부동산으로, 본인 명의의 단독주택·오피스텔·아파트·사무실 등 총 97억4116만원에 달하는 건물을 갖고 있었다.

또 한 장관은 경기도 양주시·양평군 내 총 6억7418만원에 달하는 토지를 소유했는데, 대부분 상속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예금 44억1749만원과 증권 70억2197만원, 가상자산 2459만원 등을 각각 신고했다.

중기부 1급 가운데 기획조정실장인 김우중 실장은 23억212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는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로 경기도 의왕시·안성시와 전북도 고창군에 총 12억1885만원 상당의 건물을 갖고 있었다.

이밖에 김 실장은 전북도 고창군 소재 토지 8523만원과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 예금 8억6559만원 등을 보유했다.

중소기업정책실장인 박용순 실장은 25억73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는 대전 동구 소재에 2억8000만원 상당의 토지와 대전 유성구 소재에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1채씩 총 7억8600만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갖고 있었다.

또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각각 4억6416만원, 5억2690만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장남은 4156만원, 차남은 3835만원의 예금을 각각 갖고 있었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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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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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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