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재산공개] '다주택 논란' 이찬진 금감원장 재산 384억원, 현금만 310억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전·현직 공직자 재산공개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 이어 두 번째로 많아
이억원 금융위원장, 개포동 아파트 등 총 20억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강남 고액 다주택 보유로 논란을 겪었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400억원에 육박하는 재산을 보유했다. 전·현직 정부 공직자 362명 중 두 번째를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총 384억887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530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사진은 지난 20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기관전용사모펀드(PEF) 운용사 CEO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2026.01.20 ryuchan0925@newspim.com

이 원장은 보유 재산의 대부분인, 310억원을 예금으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 소유의 예금만 260억원이 넘었고 배우자 41억원 등이다. 은행과 증권 보험 등에 분산 예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은 금감원장 임명 직후부터 논란이 된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2채를 비롯해 상가 2채 등 총 29억원 규모를 신고했다. 우면동 아파트는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재산신고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20억원 규모의 채권과 13억원의 증권 등도 보유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총 20억147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를 비롯해 건물이 13억8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6억원 규모의 예금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에서 임명된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11억964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전주시 소재 아파트와 배우자가 보유한 부천시 소재 아파트 등 건물이 5억8000만원으로 나타났고 한국산업은행 1억원 등 예금도 5억8000억원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