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25일 롯데웰푸드(280360)에 대해 '무너지기 어려울 견고한 모래성'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9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7.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롯데웰푸드(280360)에 대해 '2024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9,947억원(+3.7% YoY, +1.5% QoQ), 영업이익은 332억원(+78.6% YoY, +13.8% QoQ)으로 종전 추정 영업이익 291억원은 상회, 컨센서스 영업이익 335억원에는 부합할 전망. 이상기후 및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현지 생산비 급등에 따른 코코아 가격 급등 조짐은 본격 수확 시기인 지난 4분기부터 예견되어 전망치에 선반영되어 있는 점, 배합 비율 변경으로 특정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분의 완화 여력이 남아있는 점, 결정적으로는 롯데웰푸드의 연 원재료 매입 규모는 1.4조원으로 추정되는데 이 중 코코아 비중은 5% 미만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코코아 가격 급등에 따른 전사 수익성 악화 우려는 과도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2022년 7월 합병 이후 2023년까지는 유일한 중복 사업부였던 빙과 조직 통합 및 저수익 SKU 조정이 주를 이뤘다면 2024년부터는 통합 시스템 구축을 통한 빙과 외 사업부의 통합 효과가 주효할 전망. 또한 2024년은 Bakery, 2025년 2분기는 육가공, 2026년 1분기는 빙과(영 등포→천안), 2분기는 건과(영등포→평택) 공장 통합 및 라인 재배치가 예정되어 있음. 고정비 절감 및 생산 효율성 향상이 예상되며 2026년 건·빙과 공장 통합 완료 후에는 자산 유동화도 기대해 볼 수 있음.'라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90,000원 -> 190,000원(0.0%)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90,000원은 2024년 02월 08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7일 17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1월 02일 최저 목표가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9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웰푸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7,500원, 한화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7,500원 대비 13.4% 높으며, 한화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80,000원 보다도 5.6% 높다. 이는 한화투자증권이 롯데웰푸드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7,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5,000원 대비 15.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웰푸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롯데웰푸드(280360)에 대해 '2024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9,947억원(+3.7% YoY, +1.5% QoQ), 영업이익은 332억원(+78.6% YoY, +13.8% QoQ)으로 종전 추정 영업이익 291억원은 상회, 컨센서스 영업이익 335억원에는 부합할 전망. 이상기후 및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현지 생산비 급등에 따른 코코아 가격 급등 조짐은 본격 수확 시기인 지난 4분기부터 예견되어 전망치에 선반영되어 있는 점, 배합 비율 변경으로 특정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분의 완화 여력이 남아있는 점, 결정적으로는 롯데웰푸드의 연 원재료 매입 규모는 1.4조원으로 추정되는데 이 중 코코아 비중은 5% 미만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코코아 가격 급등에 따른 전사 수익성 악화 우려는 과도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2022년 7월 합병 이후 2023년까지는 유일한 중복 사업부였던 빙과 조직 통합 및 저수익 SKU 조정이 주를 이뤘다면 2024년부터는 통합 시스템 구축을 통한 빙과 외 사업부의 통합 효과가 주효할 전망. 또한 2024년은 Bakery, 2025년 2분기는 육가공, 2026년 1분기는 빙과(영 등포→천안), 2분기는 건과(영등포→평택) 공장 통합 및 라인 재배치가 예정되어 있음. 고정비 절감 및 생산 효율성 향상이 예상되며 2026년 건·빙과 공장 통합 완료 후에는 자산 유동화도 기대해 볼 수 있음.'라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90,000원 -> 190,000원(0.0%)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90,000원은 2024년 02월 08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7일 17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1월 02일 최저 목표가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9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웰푸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7,500원, 한화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7,500원 대비 13.4% 높으며, 한화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80,000원 보다도 5.6% 높다. 이는 한화투자증권이 롯데웰푸드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7,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5,000원 대비 15.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웰푸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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