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15일 NHN(181710)에 대해 '가장 어두운 날은 지나고'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HN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NHN(181710)에 대해 '4분기 영업수익은 5,983억원(+6.7% YoY, +4.7% QoQ), 영업이익은 -78억원(적전 YoY, 적전 QoQ, opm -1.3%)을 기록.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적자 전환. '다키스트데이즈'의 1분기 CBT 모집과 3분기 정식 출시가 예정. 글로벌 인기의 루터 슈터 장르에 좀비 아포칼립스물이라는 점에서 기대작으로 평가. 서브컬쳐 장르의 '스텔라판타지'의 연내 글로벌 출시를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음. 작년 10월 출시한 '우파루오딧세이'가 올 6월에 글로벌 출시도 예정. 25년 예정 신작 5종, 25년 6종으로 신작 출시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낮은 상황. 올해는 공공기관 클라우드의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며 광주AI센터로 인한 국내 AI 정책의 수혜가 전망됨. 클라우드 사업부 내 NHN Techorus는 AWS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규모의 성장도 이루어질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2,000원으로 상향. 게임과 기술 부문의 peer PER 상승과 NHN클라우드의 12MF흑자전환 가능성을 감안한 밸류에이션 합산의 영향. 게임 사업부는 올해 다각화된 다수의 신작 발매가 예정 되어있으므로 멀티플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PAYCO와 삼성페이의 협약 종료로 오프라인 매출은 감소하겠으나 매출 기여 거래액은 증가하며 내실있는 성장을 통해 Valuation Re-rating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주주환원 정책에서 창사 이래 최초 현금배당을 실시. 200억원 자기주식 취득과 기취득 자기주식(발행주식의 3.4%) 소각을 발표. 주주환원 정책의 강화가 지속될 것.'라고 밝혔다.
◆ NHN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9,000원 -> 32,000원(+10.3%)
흥국증권 김지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2024년 01월 30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9,000원 대비 10.3% 증가한 가격이다.
◆ NHN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1,000원, 흥국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1,000원 대비 3.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39,000원 보다는 -17.9% 낮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HN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1,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700원 대비 -10.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NHN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HN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NHN(181710)에 대해 '4분기 영업수익은 5,983억원(+6.7% YoY, +4.7% QoQ), 영업이익은 -78억원(적전 YoY, 적전 QoQ, opm -1.3%)을 기록.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적자 전환. '다키스트데이즈'의 1분기 CBT 모집과 3분기 정식 출시가 예정. 글로벌 인기의 루터 슈터 장르에 좀비 아포칼립스물이라는 점에서 기대작으로 평가. 서브컬쳐 장르의 '스텔라판타지'의 연내 글로벌 출시를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음. 작년 10월 출시한 '우파루오딧세이'가 올 6월에 글로벌 출시도 예정. 25년 예정 신작 5종, 25년 6종으로 신작 출시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낮은 상황. 올해는 공공기관 클라우드의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며 광주AI센터로 인한 국내 AI 정책의 수혜가 전망됨. 클라우드 사업부 내 NHN Techorus는 AWS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규모의 성장도 이루어질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2,000원으로 상향. 게임과 기술 부문의 peer PER 상승과 NHN클라우드의 12MF흑자전환 가능성을 감안한 밸류에이션 합산의 영향. 게임 사업부는 올해 다각화된 다수의 신작 발매가 예정 되어있으므로 멀티플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PAYCO와 삼성페이의 협약 종료로 오프라인 매출은 감소하겠으나 매출 기여 거래액은 증가하며 내실있는 성장을 통해 Valuation Re-rating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주주환원 정책에서 창사 이래 최초 현금배당을 실시. 200억원 자기주식 취득과 기취득 자기주식(발행주식의 3.4%) 소각을 발표. 주주환원 정책의 강화가 지속될 것.'라고 밝혔다.
◆ NHN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9,000원 -> 32,000원(+10.3%)
흥국증권 김지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2024년 01월 30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9,000원 대비 10.3% 증가한 가격이다.
◆ NHN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1,000원, 흥국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1,000원 대비 3.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39,000원 보다는 -17.9% 낮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HN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1,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700원 대비 -10.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NHN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