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8일 풍산(103140)에 대해 '올해도 방산 매출 호조에 따른 양호한 영업실적 예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3,000원을 유지. 참고로 풍산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로 각각 3.3조원과 2,390억원을 제시했는데 기본 가정으로 8,500불/톤의 전기동가격과 1.12조원의 방산매출을 설정. 신동 판매량과 방산 수출이 다소 공격적인 부분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달성 가능한 수치라 판단. 회사 에서 제시한대로 올해도 큰 폭의 방산 매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수요 회복으로 신동제품의 판매량 증가와 마진율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현재 주가는 PBR 0.51배 수준으로 올해 예상 ROE 8.6% 감안 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Q23 동가격 하락과 방산 매출 인식 지연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1분기 동가격 상승하겠지만 방산 매출 큰 폭 감소 예상. 4분기 평균 8,158불/톤을 기록했던 LME 전기동 가격이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 확대와 미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로 전환했고 2월초 현재 8,280불/톤을 기록 중.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감을 감안하면 1분기 평균 전기동 가격은 8,419불/톤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그에 반해 비수기 영향으로 방산 매출은 2,407억원(YoY -14.2%, QoQ -46.2%)이 예상되는 가운데 풍산의 1분기 영업이익은 363억원(YoY ?57.2%, QoQ -38.9%)를 기록할 전망.'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3,000원 -> 53,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성봉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3,000원은 2024년 01월 1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3,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0일 4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3,000원을 제시하였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500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2,5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143원 대비 -3.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3,000원을 유지. 참고로 풍산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로 각각 3.3조원과 2,390억원을 제시했는데 기본 가정으로 8,500불/톤의 전기동가격과 1.12조원의 방산매출을 설정. 신동 판매량과 방산 수출이 다소 공격적인 부분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달성 가능한 수치라 판단. 회사 에서 제시한대로 올해도 큰 폭의 방산 매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수요 회복으로 신동제품의 판매량 증가와 마진율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현재 주가는 PBR 0.51배 수준으로 올해 예상 ROE 8.6% 감안 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Q23 동가격 하락과 방산 매출 인식 지연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1분기 동가격 상승하겠지만 방산 매출 큰 폭 감소 예상. 4분기 평균 8,158불/톤을 기록했던 LME 전기동 가격이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 확대와 미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로 전환했고 2월초 현재 8,280불/톤을 기록 중.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감을 감안하면 1분기 평균 전기동 가격은 8,419불/톤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그에 반해 비수기 영향으로 방산 매출은 2,407억원(YoY -14.2%, QoQ -46.2%)이 예상되는 가운데 풍산의 1분기 영업이익은 363억원(YoY ?57.2%, QoQ -38.9%)를 기록할 전망.'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3,000원 -> 53,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성봉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3,000원은 2024년 01월 1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3,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0일 4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3,000원을 제시하였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500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2,5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143원 대비 -3.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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