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17일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꽃 피는 봄이오면'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8.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크래프톤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초여름 소프트론칭을 목표로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음. 기존 배틀로얄 장르가 인기 많은 아시아, 미국, 중동 등의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 장르 특성상 헤비한 과금 보다는 스킨 판매와 패스권 중심으로 BM이 구성될 것. 올해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매출 기여도는 926억원 수준으로 전망. 지스타에 출품해 큰 기대를 얻었던는 기존 2H24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콘텐츠 볼륨을 확대해 내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기존에는 단일 IP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근거로 글로벌 peer 평균 P/E를 30% 할인 적용했으나 올해 상반기 말부터 출시될 신작들을 반영해 적용 멀티플을 상향(14.5x→17.6x). 단기적으로는 중국 규제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높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IP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신작 흥행도는 높아지며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 모두 확보될 것으로 기대. 동사에 대한 선호 관점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4Q23 매출액 4,325억원(-3.9% QoQ), 영업이익 981억원(-48.2% QoQ, OPM 22.7%), 순이익 74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을 것으로 예상. 마케팅비 집행이 예상보다 컸음. 4분기에 디펜스더비 TV 광고, 론도 글로벌 마케팅, BGMI 로컬 캠패인을 진행하며 477억원(+164.4% QoQ), 작년 연간 마케팅비의 60% 수준을 4분기에 집행했을 것으로 추정. 매출액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잘 방어했는데, PC는 1,235억원(+1.8% QoQ)으로 12월 신규맵 론도 출시 효과로 현재까지 견조한 유저 지표가 유지되고 있음. 모바일은 2,914억원(-5.7% QoQ)으로 화평정영 매출은 감소하나 BGMI는 현지 콘텐츠 강화로 전분기대비 소폭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크래프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10,000원 -> 250,000원(+19.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남효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023년 11월 08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 대비 19.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9월 22일 17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크래프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46,250원, SK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46,25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46,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7,059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크래프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크래프톤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초여름 소프트론칭을 목표로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음. 기존 배틀로얄 장르가 인기 많은 아시아, 미국, 중동 등의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 장르 특성상 헤비한 과금 보다는 스킨 판매와 패스권 중심으로 BM이 구성될 것. 올해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매출 기여도는 926억원 수준으로 전망. 지스타에 출품해 큰 기대를 얻었던
또한 SK증권에서 '4Q23 매출액 4,325억원(-3.9% QoQ), 영업이익 981억원(-48.2% QoQ, OPM 22.7%), 순이익 74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을 것으로 예상. 마케팅비 집행이 예상보다 컸음. 4분기에 디펜스더비 TV 광고, 론도 글로벌 마케팅, BGMI 로컬 캠패인을 진행하며 477억원(+164.4% QoQ), 작년 연간 마케팅비의 60% 수준을 4분기에 집행했을 것으로 추정. 매출액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잘 방어했는데, PC는 1,235억원(+1.8% QoQ)으로 12월 신규맵 론도 출시 효과로 현재까지 견조한 유저 지표가 유지되고 있음. 모바일은 2,914억원(-5.7% QoQ)으로 화평정영 매출은 감소하나 BGMI는 현지 콘텐츠 강화로 전분기대비 소폭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크래프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10,000원 -> 250,000원(+19.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남효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023년 11월 08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 대비 19.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9월 22일 17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크래프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46,250원, SK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46,25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46,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7,059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크래프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