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7일 보령(003850)에 대해 '24년 1조원 매출이 보인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1.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보령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보령(003850)에 대해 '24년 연간실적은 10,363억원(+22.1%YoY), 영업이익 943억원(+32.3%YoY, OPM 9.1%)를 전망. HK이노엔 케이캡(위식도역류질환)의 공동판매 및마케팅을 시작하면서 1,740억원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며, LBA계약으로 도입한 젬자, 자이프렉사가 완전히 자사생산이 완료되면서 매출원가율이 개선됨에 따라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32.3% 개선될 것으로 예상. 보령의 실적은 1) 국산신약인 카나브패밀리의 제네릭 출시여부, 2) LBA를 통한 매출 성장 및 자사생산에 따른 원가율 개선, 3) 케이캡 등의 신규 상품도입으로 인하여 개선될 것으로 예상. 다른 제약사와 달리 상품도입에도 영업이익은 22년 전년대비 36.6%, 23년 25.9%, 24년 32.3%으로 매년 개선되고 있음. 그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력도 점차 높아진다는 점에서 중견제약사 Top-Pick으로 제시.'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3년 연간실적은 매출 8,487억원(+11.6%YoY), 영업이익 713억원 (+25.9%YoY, OPM 8.4%)이 전망. 연초에는 카나브의 특허만료와 LBA전략에 따른 무형상각 증가로 감익이 예상되었으나 카나브패밀리의 주력제품에 대한 특허소송 승소에 따라 실적 영향없이 견조한 성장이 추정. 또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등의 상품도입으로 항암매출이 전년대비 37.0% 성장할 것으로 예상. 4분기도 이러한 실적 분위기를 이어 매출 2,203억원(+9.4%YoY), 영업이익 177억원(+93.1%YoY, OPM 8.1%)이 추정. 다만 4분기에도 트루리시티(GLP-1 기반의 당뇨신약, 릴리)의 공급이슈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24년 실적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보령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원 -> 14,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B금융투자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23년 10월 26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8일 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4,000원을 제시하였다.
◆ 보령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750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75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333원 대비 11.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보령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보령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보령(003850)에 대해 '24년 연간실적은 10,363억원(+22.1%YoY), 영업이익 943억원(+32.3%YoY, OPM 9.1%)를 전망. HK이노엔 케이캡(위식도역류질환)의 공동판매 및마케팅을 시작하면서 1,740억원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며, LBA계약으로 도입한 젬자, 자이프렉사가 완전히 자사생산이 완료되면서 매출원가율이 개선됨에 따라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32.3% 개선될 것으로 예상. 보령의 실적은 1) 국산신약인 카나브패밀리의 제네릭 출시여부, 2) LBA를 통한 매출 성장 및 자사생산에 따른 원가율 개선, 3) 케이캡 등의 신규 상품도입으로 인하여 개선될 것으로 예상. 다른 제약사와 달리 상품도입에도 영업이익은 22년 전년대비 36.6%, 23년 25.9%, 24년 32.3%으로 매년 개선되고 있음. 그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력도 점차 높아진다는 점에서 중견제약사 Top-Pick으로 제시.'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3년 연간실적은 매출 8,487억원(+11.6%YoY), 영업이익 713억원 (+25.9%YoY, OPM 8.4%)이 전망. 연초에는 카나브의 특허만료와 LBA전략에 따른 무형상각 증가로 감익이 예상되었으나 카나브패밀리의 주력제품에 대한 특허소송 승소에 따라 실적 영향없이 견조한 성장이 추정. 또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등의 상품도입으로 항암매출이 전년대비 37.0% 성장할 것으로 예상. 4분기도 이러한 실적 분위기를 이어 매출 2,203억원(+9.4%YoY), 영업이익 177억원(+93.1%YoY, OPM 8.1%)이 추정. 다만 4분기에도 트루리시티(GLP-1 기반의 당뇨신약, 릴리)의 공급이슈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24년 실적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보령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원 -> 14,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B금융투자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23년 10월 26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8일 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4,000원을 제시하였다.
◆ 보령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750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75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333원 대비 11.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보령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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