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12일 KB금융(105560)에 대해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지만'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7.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KB금융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KB금융(105560)에 대해 '동사는 1) 업계 최상위권의 자본비율, 2) 은행-비은행 간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3) 보수적인 건전성 관리 등을 바탕으로 2023년 중 가장 견조한 실적 흐름을 기록했으며 주주 환원 역시 2Q23 기준 약 3천억원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단행하는 등 펀더멘털 측면에서 가장 양호한 모습을 보여왔음. 4Q23E 실적 또한 상생금융 비용 등 비경상적 이슈를 반영하더라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다만 업계 내 가장 높은 수준의 H지수 ELS 익스포저로 인한 펀더멘털 외적 측면의 부담은 한동안 불가피할 전망. 동사의 H지수 ELS 는 금소법 시행 이후에 판매된 만큼 형식적 요건으로는 특별한 문제가 없으며 판매 시점의 H지수가 고점이라는 의견더 다소 사후적인 판단이라고 보이지만 적합성 원칙 등 실질적 요건의 충족 여부 등 불확실성은 궁극적으로 금융당국의 판단이 내려질 1Q24 까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4Q23E 지배순이익은 4,260 억원(+411% YoY)로 컨센서스 대비 부진할 전망. 상생금융 관련 예상 손실 약 3,500억원이 4Q23 실적에 대부분 반영될 예정이며 LGD 조정, 태영건설 등 PF 관련 충당금 등에 따른 영향이 추가적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KB금융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70,000원 -> 65,000원(-7.1%)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설용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2023년 11월 09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0,000원 대비 -7.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04일 6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10월 10일 최고 목표가인 7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65,000원을 제시하였다.
◆ KB금융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9,211원, SK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9,211원 대비 -6.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63,000원 보다는 3.2% 높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KB금융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9,21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4,026원 대비 8.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KB금융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KB금융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KB금융(105560)에 대해 '동사는 1) 업계 최상위권의 자본비율, 2) 은행-비은행 간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3) 보수적인 건전성 관리 등을 바탕으로 2023년 중 가장 견조한 실적 흐름을 기록했으며 주주 환원 역시 2Q23 기준 약 3천억원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단행하는 등 펀더멘털 측면에서 가장 양호한 모습을 보여왔음. 4Q23E 실적 또한 상생금융 비용 등 비경상적 이슈를 반영하더라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다만 업계 내 가장 높은 수준의 H지수 ELS 익스포저로 인한 펀더멘털 외적 측면의 부담은 한동안 불가피할 전망. 동사의 H지수 ELS 는 금소법 시행 이후에 판매된 만큼 형식적 요건으로는 특별한 문제가 없으며 판매 시점의 H지수가 고점이라는 의견더 다소 사후적인 판단이라고 보이지만 적합성 원칙 등 실질적 요건의 충족 여부 등 불확실성은 궁극적으로 금융당국의 판단이 내려질 1Q24 까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4Q23E 지배순이익은 4,260 억원(+411% YoY)로 컨센서스 대비 부진할 전망. 상생금융 관련 예상 손실 약 3,500억원이 4Q23 실적에 대부분 반영될 예정이며 LGD 조정, 태영건설 등 PF 관련 충당금 등에 따른 영향이 추가적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KB금융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70,000원 -> 65,000원(-7.1%)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설용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2023년 11월 09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0,000원 대비 -7.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04일 6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10월 10일 최고 목표가인 7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65,000원을 제시하였다.
◆ KB금융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9,211원, SK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9,211원 대비 -6.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63,000원 보다는 3.2% 높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KB금융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9,21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4,026원 대비 8.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KB금융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