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1일 풍산(103140)에 대해 '4분기 방산 실적 호조, 신동은 부진 예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지난해 수출 중심의 성장으로 거의 1조원에 가까운 방산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올해도 수출 확대로 1조원 이상의 방산 매출이 예상되고 신동의 경우에도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수요 회복으로 판매량 증가와 마진율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현재 주가는 PBR 0.5 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인 상황에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중동향 방산 수출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원(YoY +4.4%, QoQ +27.1%)과 626억원(YoY +46.3%, QoQ +96.3%)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인 734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 1) 전방산업 수요 둔화로 여전히 부진한 신동 판매량(4.3만톤: YoY -3.5%, QoQ -1.0%)이예상되는 가운데 2) LME 전기동 가격 하락(QoQ -1.3%) 영향으로 대략 50억원 규모의 메탈 로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3) 방산의 경우 수출 호조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3,815억원(YoY +17.4%, QoQ +142.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나 당초 예상은 하회하는 수준. 4) 전기동 가격 하락으로 해외 주력 자회사인 PMX 또한 적자폭이 3분기대비 소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3,000원 -> 53,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성봉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3,000원은 2023년 11월 0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3,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0일 4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3,000원을 제시하였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000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2,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077원 대비 -3.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지난해 수출 중심의 성장으로 거의 1조원에 가까운 방산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올해도 수출 확대로 1조원 이상의 방산 매출이 예상되고 신동의 경우에도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수요 회복으로 판매량 증가와 마진율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현재 주가는 PBR 0.5 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인 상황에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중동향 방산 수출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원(YoY +4.4%, QoQ +27.1%)과 626억원(YoY +46.3%, QoQ +96.3%)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인 734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 1) 전방산업 수요 둔화로 여전히 부진한 신동 판매량(4.3만톤: YoY -3.5%, QoQ -1.0%)이예상되는 가운데 2) LME 전기동 가격 하락(QoQ -1.3%) 영향으로 대략 50억원 규모의 메탈 로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3) 방산의 경우 수출 호조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3,815억원(YoY +17.4%, QoQ +142.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나 당초 예상은 하회하는 수준. 4) 전기동 가격 하락으로 해외 주력 자회사인 PMX 또한 적자폭이 3분기대비 소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3,000원 -> 53,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성봉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3,000원은 2023년 11월 0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3,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0일 4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3,000원을 제시하였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000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2,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077원 대비 -3.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