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1일 와이랩(432430)에 대해 '탐방노트: 24년 관심 가져볼 네이버웹툰 파트너'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와이랩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와이랩(432430)에 대해 '와이랩은 지난 7월 상장한 웹툰 스튜디오로 네이버웹툰에 주로 작품을 공급. 23년 영업이익은 적자폭 확대가 불가피. 그러나 4Q23 실적 이후부터는 관심 가져볼 기업으로 추천하는데, 23년 대비 24년 기대요소가 많기 때문. 언론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24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와이랩은 상장사 중 가장 유의미한 규모로 네이버웹툰에 작품을 공급. 상장후 보호예수물량 해제로 인한 수급 부담도 줄어들고 있어 네이버웹툰과 함께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실적 측면에서는 상반기중 <참교육>의 복귀, 블루스트링 3기 공개가 예정되어 있음. 웹툰 제작 매출액이 회복하고 드라마 <스터디그룹>이 하반기 티빙에 방영되면 24년 재차 흑전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중장기적으로는 '스튜디오'이기에 가지는 장점에 주목. 웹툰은 점차 다(多)인원이 만들고 작품 팬덤이 작가 팬덤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작가홈' 등). 와이랩은 흥행 IP와 이를 만든 경험이 많은 우수한 작가진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인기 작품/세계관에 대한 사업권을 회사가 가져가 IP 레버리지를 누리기 유리.'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와이랩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와이랩(432430)에 대해 '와이랩은 지난 7월 상장한 웹툰 스튜디오로 네이버웹툰에 주로 작품을 공급. 23년 영업이익은 적자폭 확대가 불가피. 그러나 4Q23 실적 이후부터는 관심 가져볼 기업으로 추천하는데, 23년 대비 24년 기대요소가 많기 때문. 언론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24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와이랩은 상장사 중 가장 유의미한 규모로 네이버웹툰에 작품을 공급. 상장후 보호예수물량 해제로 인한 수급 부담도 줄어들고 있어 네이버웹툰과 함께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실적 측면에서는 상반기중 <참교육>의 복귀, 블루스트링 3기 공개가 예정되어 있음. 웹툰 제작 매출액이 회복하고 드라마 <스터디그룹>이 하반기 티빙에 방영되면 24년 재차 흑전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중장기적으로는 '스튜디오'이기에 가지는 장점에 주목. 웹툰은 점차 다(多)인원이 만들고 작품 팬덤이 작가 팬덤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작가홈' 등). 와이랩은 흥행 IP와 이를 만든 경험이 많은 우수한 작가진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인기 작품/세계관에 대한 사업권을 회사가 가져가 IP 레버리지를 누리기 유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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