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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자만 해상서 1161톤급 준설 부선 침수...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 : 2023년12월02일 11:28

최종수정 : 2023년12월02일 11:28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 여자만 앞 해상에서 준설 부선(바지선) 선미 부분이 침수되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6분께 여수시 대여자도 남쪽 약 7.4km 해상에서 1161톤급 준설 부선 A호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구조대가 준선부선 선미 부분 확인을 위해 수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여수해양경찰서] 2023.12.02 ojg2340@newspim.com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승선원(1명) 안전을 확인하고 A호가 모래와 뻘, 조개껍질 등이 적재된 상태로 선미 부분이 침수된 것을 확인했다.

해경은 연료밸브와 에어벤트를 봉쇄하고 오일펜스를 설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A호의 적재물 이적 작업을 위해 다른 예인선과 부선을 선박회사에서 동원했으며, 사고 현장에 도착하는 대로 이적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는 순천 화포 해역 일원 갯벌생태계 복원에 동원된 준설 부선으로 여자만 일원에 투묘 중 원인 미상으로 선미 침수가 발생했다.

여수해경은 사고 조치를 마무리 하는 대로 선박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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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5, 국힘 42.2% vs 민주 34.9%…개혁신당은 6.2%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총선을 48일 앞둔 상황에서 여전히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3지대를 대표하는 개혁신당은 6.2%의 지지율을 기록, 판세를 뒤흔들만한 영향력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낙연-이준석 대표가 결별을 선택하면서 향후 정당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에게 물은 결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34.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0.8%p 상승한 수치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4.02.21 oneway@newspim.com 국민의힘은 42.2%로 여전히 민주당에 앞섰으나 수치는 1.6%p 하락하며 지지율 격차는 7.3%p까지 좁혀졌다. 녹색정의당은 1.8%로 0.8%p 상승, '개혁신당' 6.2%, '기타다른정당'은 5.3%로 1.8%p 상승했다. '지지정당 없음'은(9.1%→8.5%)로 0.6%p하락 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에 앞섰다. 구체적으로 20대(민주당 34.5%, 국민의힘 34.6%), 30대(민주당 31.1%, 국민의힘 38.6%), 40대(민주당 51.6%, 국민의힘 27.9%), 50대(민주당 40.4%, 국민의힘 40.9%), 60대(민주당 29.1%, 국민의힘 53.6%), 70세 이상(민주당 18.2%, 국민의힘 60.4%)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민주당이 공천 늪에 빠진 사이 국민의힘은 공천 잡음을 최소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역대 총선과 비교해 가장 잡음이 없다는 평가 속에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다만 "이제 중반전을 갓 넘은 양당의 향후 공천 진행 과정이 잡음 없이 어떻게 잘 마무리 되느냐에 따라 표심은 얼마든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5.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4-0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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