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가 올해 스폰서 계약 등을 통해 1억2500만 달러(약 1850억 원)의 부수입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단일 연도의 부수입으로는 골프 황제로 불리는 타이거 우즈가 2009년에 기록한 1억500만 달러를 넘어, 스포츠 선수 역사상 최고액이 될 전망이다.
은퇴 선수를 포함할 경우에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2024년에 약 3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타니의 연봉은 대부분이 후불 구조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 연봉은 200만 달러로 계산된다. 연봉과 부수입을 합하면 총수입은 1억2700만 달러 수준으로, 메이저리그 선수 중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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