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회 연금개혁특위, 5개 부처 업무보고 받아...부부감액 개선 방안 등 주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회 연금개혁 특위가 18일 전체회의서 5개 부처로부터 연금 대응방안 보고받았다.
  • 재경부는 TF 중심 자본시장 활성화 추진하고 기획예산처는 군복무크레딧 확대한다.
  • 위원들은 구체적 개혁안 조속 보고 주문하며 가입상한연령 상향 분석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경부·기획처·복지부·고용부·금융위 보고받아
윤영석 위원장, 국민 동의·만족할 개혁안 마련 주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가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등 5개 관계부처로부터 연금개혁 관련 대응방안을 보고받았다.

이날 재정경제부는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범부처 지원 TF'를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자본시장 활성화 및 노후소득 보장체계 강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연금개혁 특위 범부처 지원단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15. gdlee@newspim.com

기획예산처는 국정과제와 노사정 공동선언에 반영된 군복무크레딧 확대, 기초연금 감액제도 개선, 퇴직연금 단계적 의무화 및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 등의 과제를 지속 추진하면서 재정안정화 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보고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기금의 투자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가입 사각지대 완화를 통해 노후 보장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초연금은 노인빈곤 완화 등 정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지급구조와 감액제도 등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발표된 노사정 공동선언을 토대로 기금형 퇴직연금제도를 활성화하고 퇴직급여의 사외적립을 의무화하며 중도인출 유인 억제로 연금 수령을 촉진하는 추진계획을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세제혜택 강화와 사업자 간 경쟁 촉진 등으로 개인연금을 활성화하고, 계리모형 재설계 및 보증료 체계 개편 등을 통한 주택연금 개선으로 가입률을 높이는 방안을 보고했다.

윤영석 위원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정부가 선택 가능한 대안이나 재원·일정 등 구체적인 개혁안을 제시하지 못했음을 지적하면서 "국민적 관심사가 큰 사안인 만큼 다수 국민이 동의하고 만족할 수 있는 연금개혁안을 마련해 조속히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위원들은 국민연금 가입상한연령 상향이 기금재정과 노후소득 보장수준에 미칠 영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 하후상박형 기초연금 개편과 부부감액 개선 방안의 체계적 설계, 장기적 재정안정과 세대 간 형평성을 고려한 구조개혁 추진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주식시장 변동성과 기금 운용의 독립성을 고려한 국민연금 리밸런싱 적용유예 결정의 적절성 문제, 퇴직연금제도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를 고려한 노사정 공동선언 후속조치의 적극적 이행과 관리·감독, 군복무·출산크레딧 사전 지원 등 국민연금에 대한 선제적 국고 투입 확대 등을 주문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