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22일 플라즈맵(405000)에 대해 '확장하는 비즈니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플라즈맵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플라즈맵(405000)에 대해 '2023년 3분기 매출액 45억원, 영업손실 33억원을 기록. 2023년 3분기 누적 기준 플라즈맵의 매출 구성은 저온멸균기 62%, 재생활성기 20%, 기타 18%. 6월 출시된 신제품(STERLINK Lite 및 ACTLINK Vortex) 효과로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흐름은 4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임. 6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발주 계약도 다수 체결(미국 20억원, 일본 10억원, 국내 20억원). 24년 하반기 BEP 달성이 기대됨. 기존 플라즈맵 멸균/표면처리 솔루션 외 치료기기 영역을 추가하여 매출을 확대할 계획으로 2024년 하반기 BEP 달성 이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음. 중장기적으로는 정형외과 신규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기존 라인을 정형외과 시장으로 확장하면서 내년 중 STERLINK A1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플라즈맵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플라즈맵(405000)에 대해 '2023년 3분기 매출액 45억원, 영업손실 33억원을 기록. 2023년 3분기 누적 기준 플라즈맵의 매출 구성은 저온멸균기 62%, 재생활성기 20%, 기타 18%. 6월 출시된 신제품(STERLINK Lite 및 ACTLINK Vortex) 효과로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흐름은 4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임. 6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발주 계약도 다수 체결(미국 20억원, 일본 10억원, 국내 20억원). 24년 하반기 BEP 달성이 기대됨. 기존 플라즈맵 멸균/표면처리 솔루션 외 치료기기 영역을 추가하여 매출을 확대할 계획으로 2024년 하반기 BEP 달성 이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음. 중장기적으로는 정형외과 신규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기존 라인을 정형외과 시장으로 확장하면서 내년 중 STERLINK A1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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