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1일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전동화 라인에 로봇 등 신사업 적용'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1.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위아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차량부품에서 중국 산동법인(중국 가동률 저하에 따른 손실 최소화)과 러시아법인(지난해 손상차손 대부분 반영) 우려는 점차 줄어들고, 북미와 멕시코에서 이익 기여도가 높아지면서 개선 기대. 기계사업은 방산 매출인식(K9 자주포의 곡사포, K2 전차의 전차포 등 완성품의 5~10% 비중)과 현대차 미 전동화 투자관련 수주(물류로봇, 주차로봇, 생산조립 자동화라인, 자동창고, 컨베이어, 전동화부품 제조 설비 등 1,500억원) 등이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며 개선 기대. 또한 향후 신사업(열관리시스템, 전동화액슬, 수소탱크, 지능형로봇) 개발 등으로 성장 동력을 갖춰나갈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번 4월부터 양산 적용하는 전기차 열관리 부품인 냉각수 허브 모듈 (냉각수 분배, 공급 통합 모듈)의 경우 EV9, 코나EV에 납품을 시작하는 등 성과를 내기 시작(2024년 양산되는 아이오닉7 포함 3개 차종). 2024년 4분기경에는 전기차용 냉매통합모듈 양산적용도 기대되는데 열관리 매출비중은 25~26년경 유의미한 수준으로 올라올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최근 23년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2.1조원(+0.9% yoy), 영업 이익 683억원(+23% yoy), 영업이익률 3.3%(+0.6%p yoy)로 기대치를 상회. 매출은 모듈 및 구동/등속 부문이 증가했으나 엔진 부문 감소로 전년 수준을 유지. 영업이익은 물류비 정상화, 러시아 고정비 부담 감소 등으로 개선. 4분기에도 모듈 및 구동/등속 부문 증가, 기계 RnA와 방산매출 증가로 견조한 실적 기대'라고 밝혔다.
◆ 현대위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0원 -> 80,000원(0.0%)
IBK투자증권 이상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3년 06월 01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0원과 동일하다.
◆ 현대위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8,000원, IBK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8,000원 대비 2.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20.0% 낮다. 이는 IBK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위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8,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4,500원 대비 4.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위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위아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차량부품에서 중국 산동법인(중국 가동률 저하에 따른 손실 최소화)과 러시아법인(지난해 손상차손 대부분 반영) 우려는 점차 줄어들고, 북미와 멕시코에서 이익 기여도가 높아지면서 개선 기대. 기계사업은 방산 매출인식(K9 자주포의 곡사포, K2 전차의 전차포 등 완성품의 5~10% 비중)과 현대차 미 전동화 투자관련 수주(물류로봇, 주차로봇, 생산조립 자동화라인, 자동창고, 컨베이어, 전동화부품 제조 설비 등 1,500억원) 등이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며 개선 기대. 또한 향후 신사업(열관리시스템, 전동화액슬, 수소탱크, 지능형로봇) 개발 등으로 성장 동력을 갖춰나갈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번 4월부터 양산 적용하는 전기차 열관리 부품인 냉각수 허브 모듈 (냉각수 분배, 공급 통합 모듈)의 경우 EV9, 코나EV에 납품을 시작하는 등 성과를 내기 시작(2024년 양산되는 아이오닉7 포함 3개 차종). 2024년 4분기경에는 전기차용 냉매통합모듈 양산적용도 기대되는데 열관리 매출비중은 25~26년경 유의미한 수준으로 올라올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최근 23년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2.1조원(+0.9% yoy), 영업 이익 683억원(+23% yoy), 영업이익률 3.3%(+0.6%p yoy)로 기대치를 상회. 매출은 모듈 및 구동/등속 부문이 증가했으나 엔진 부문 감소로 전년 수준을 유지. 영업이익은 물류비 정상화, 러시아 고정비 부담 감소 등으로 개선. 4분기에도 모듈 및 구동/등속 부문 증가, 기계 RnA와 방산매출 증가로 견조한 실적 기대'라고 밝혔다.
◆ 현대위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0원 -> 80,000원(0.0%)
IBK투자증권 이상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3년 06월 01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0원과 동일하다.
◆ 현대위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8,000원, IBK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8,000원 대비 2.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20.0% 낮다. 이는 IBK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위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8,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4,500원 대비 4.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위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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