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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먼데이닷컴 15% 급등 ① 연간 가이던스 UP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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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매출 1억8920만달러로 38% 증가
GAAP 주당순이익 15센트 '흑자 전환'
5만달러↑ 고객 2077개로 57% 증가

이 기사는 11월 14일 오전 02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기업용 소셜 커뮤니케이션 도구 제공업체 먼데이닷컴(종목명: MNDY)의 주가가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15% 넘게 급등했다.

2012년 설립돼 조직 내부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협업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먼데이닷컴은 이날 개장 전 월가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보고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뒤 주가가 뛰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주가는 전거래일 종가인 140.12달러에서 14.23% 오른 160.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161.42달러로 15.20% 뛰었다. 시가총액이 약 76억달러로 미드캡 종목에 해당하는 먼데이닷컴은 연초 이후 주가가 27%, 최근 1년 사이 52% 각각 상승했다.

먼데이닷컴 나스닥 상장 [사진=나스닥]

먼데이닷컴은 월가에서 '강력 매수'를 추천하는 종목으로, 최근 3개월간 14개 투자은행(IB) 가운데 12곳이 '매수'를 추천했고 2곳이 '보유' 의견을 냈다. '매도' 의견은 한 곳도 없었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10일 종가인 140.12달러보다 41.86% 높은 198.77달러다.

13일 먼데이닷컴은 2023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이전 7억1300만~7억1700만달러에서 7억2300만~7억2500만달러(전년비 39~40% 증가 전망)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 전망치는 이전 2400만~2800만달러에서 무려 4700만~4900만달러로 올려 잡았다.

3분기(9월 30일 마감) 매출은 1억892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하며 월가 예상치(팩트셋 집계)인 1억8250만달러를 3.7% 웃돌았다. 전분기 대비로는 1351만달러 늘며, 2분기 증가율과 거의 비슷해 앞으로도 강력한 성장 궤도를 유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 15센트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주당 51센트 손실에서 크게 개선된 결과다. 비GAAP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64센트로 1년 전의 5센트에서 급증하며 월가 예상치인 21센트를 204% 상회했다.

연간반복매출(ARR)이 5만달러 이상인 유료 고객 수는 2077개로 1년 전의 1323개에서 57% 증가했고, 해당 고객의 순매출유지율(NRR·일정 기간 기존 고객으로부터 발생한 반복 매출 측정 지표)은 115%로 이전 분기에 기록한 120%에서는 조금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GAAP 매출총이익률은 88.5%로 전년 동기의 87%에서 높아졌다.

경영진은 3분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엘리란 글레이저 먼데이닷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강력한 매출 성장과 인상적인 마진 확대 및 현금 창출을 달성한 3분기 실적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잉여 현금 흐름은 전분기 대비 41.3% 늘어난 6489만달러를 기록했다.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로이 만과 에란 진만은 "다중 제품 전략과 강력한 고객 수요 덕분에 지속적인 모멘텀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강력한 분기를 보냈다"며 "워크OS(WorkOS) 플랫폼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인프라스트럭처인 먼데이DB의 진전에 특히 만족한다"고 밝혔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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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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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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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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