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졌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을 기해 장성과 영광(낙월면 제외)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영광 등 전남권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비는 오후 9시까지 이어지며 하루 예상 강수량은 5~60㎜로 전망됐다.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는 클 수 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고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이용 시 고립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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