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먼데이닷컴 15% 급등 ② 월가 '강력 매수' 추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스라엘 기반 업무 관리협업 SW회사
대규모 전체시장서 급성장하는 중형주
12월 초 열릴 애널리스트 데이 주목

이 기사는 11월 14일 오전 02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먼데이닷컴(MNDY)은 기업이 특정 작업을 위한 맞춤형 업무 관리 앱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OS'라 불리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제공한다. 조직 내 한 팀은 먼데이닷컴 플랫폼의 중앙집중식 워크플로 앱에서 외부 데이터를 가져오고 다른 팀과 협업할 수 있다.

먼데이닷컴의 솔루션에는 마케팅 및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관리, 재고 추적, 원격 근무 등이 포함된다. 갈수록 여러 부서와 원격으로 협업하는 일이 중요해지는 업무 환경 속에서 먼데이닷컴의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는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동시에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

[사진=먼데이닷컴 홈페이지 갈무리]

먼데이닷컴의 운영체제(OS) 안에서 사용자는 여러 사례에 걸쳐 무수히 많은 업무를 추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재무팀은 투자자 회의나 부서별 지출 내역을 꼼꼼히 파악할 수 있고, 영업팀은 차트나 화이트보드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해 목표와 전략을 개략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술 지원 요청이나 업데이트된 계약 사항 등을 모니터링하는 데도 유용하다.

업체의 직관적인 OS는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데이닷컴의 플랫폼은 사용자가 다양한 작업, 프로젝트, 워크플로를 생성·관리·추적할 수 있는 시각적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적응하기 쉬운 프레임워크 덕분에 간단한 프로젝트부터 복잡한 프로젝트까지 소화 가능하다고 평가받는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원격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도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지난 2년간 업체의 매출은 빠르게 늘었다. 2021회계연도 3분기에 8302만달러였던 매출은 2023회계연도 3분기에 1억8920만달러가 됐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19년 7809만달러였던 매출은 2020년 1억6112만달러로 전년 대비 106.33% 급증한 데 이어, 2021년 3억815만달러로 91.25% 늘었고, 2022년엔 5억1903만달러로 68.43% 증가했다.

여전히 성장률이 상당히 높지만, 다른 많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업의 지출을 억제하는 거시적 역풍을 맞아 먼데이닷컴도 연간 성장세가 둔화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앞으로 업무 관리 앱 시장의 점진적인 성장과 앱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통합한 먼데이닷컴 AI 플랫폼의 확장, 거시 환경의 개선 등으로 장기적인 성장이 안정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먼데이닷컴 플랫폼의 직관적 인터페이스 [사진=업체 홈페이지]

골드만삭스(매수 투자의견)의 카쉬 랑간 애널리스트는 먼데이닷컴이 기업들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따른 혜택을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랑간은 "400억~700억달러의 대규모 전체시장(TAM)에서 낮은 침투율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먼데이닷컴이 단기적으로 높은 매출 증가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랑간은 12월 초에 열릴 애널리스트 데이에 대해서도 "먼데이닷컴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들여다볼 기회"라며 주목했다. 그는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광범위한 기회를 정량화하는 한편 먼데이닷컴이 실행 가능한 전략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로 가는 확실한 경로에 있다는 우리의 주장이 힘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D.A.데이비드슨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세론을 펼치며 먼데이닷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D.A.데이비드슨은 "최근 주가 변동(하락)은 펀더멘털에 기반한 게 아니라 먼데이닷컴의 본사가 이스라엘(지리적 영향)에 있기 때문으로 본다"며 "지금이 고품질 자산(먼데이닷컴)을 매수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