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17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공백은 없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0.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이브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하이브(352820)에 대해 ''22년 하반기 내내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했던 '23년 BTS 공백에 대한 우려가 비슷한 시기 다시 올라오고 있음. 그러나 1)입대 전 준비한 앨범/콘텐츠 등의 입대 후 릴리즈, 2)빌리프랩 연결 효과, 3)르세라핌/뉴진스 등의 4세대 그룹의 강력한 성장 등은 공백 이상의 퍼포먼스일 것. 3Q23 실적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음원 실적. 최근까지도 음원에서 발생하는 매출/이익 기여도가 크지 않았던 탓에 동사는 음원 매출액을 따로 구분해 공유해주지 않았음. 그러나 올해 3분기까지 누계 기준 앨범 매출액의 20%가 음원 매출액일 정도로 성장이 빠르게 나오고 있음. 이는 해외 레이블 인수 효과 외에도 정국/뉴진스 등 소속 국내 아티스트의 서구권에서의 음원 흥행 덕. 결국 음원은 대중성 확인의 척도이자 또다른 실적 성장의 견인차가 될 수 있음. 한편 하이브는 공연 매출액을 모객수*티켓가격 총매출 인식하는 유일한 회사로 아티스트 대중성 확대에 따른 공연 실적의 가파른 성장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회사'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하이브를 업종 내 Top Picks 중 하나로 신규 제시. 어쨌든 실적의 주요 부문 중 하나였던 앨범의 성장곡선이 완만해짐에 따라 멀티플 하향 조정,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하향. 그러나 코어팬덤을 기반으로 라이트팬덤까지 가장 빠르게 잡을 수 있는 회사라는 판단'라고 밝혔다.
◆ 하이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30,000원 -> 310,000원(-6.1%)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화투자증권 박수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0,000원은 2023년 11월 03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30,000원 대비 -6.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8일 18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6월 01일 최고 목표가인 3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31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이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34,375원, 한화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0,000원은 23년 11월 03일 발표한 교보증권의 315,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334,375원 대비 -7.3% 낮은 수준으로 하이브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34,3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2,105원 대비 10.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이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이브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하이브(352820)에 대해 ''22년 하반기 내내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했던 '23년 BTS 공백에 대한 우려가 비슷한 시기 다시 올라오고 있음. 그러나 1)입대 전 준비한 앨범/콘텐츠 등의 입대 후 릴리즈, 2)빌리프랩 연결 효과, 3)르세라핌/뉴진스 등의 4세대 그룹의 강력한 성장 등은 공백 이상의 퍼포먼스일 것. 3Q23 실적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음원 실적. 최근까지도 음원에서 발생하는 매출/이익 기여도가 크지 않았던 탓에 동사는 음원 매출액을 따로 구분해 공유해주지 않았음. 그러나 올해 3분기까지 누계 기준 앨범 매출액의 20%가 음원 매출액일 정도로 성장이 빠르게 나오고 있음. 이는 해외 레이블 인수 효과 외에도 정국/뉴진스 등 소속 국내 아티스트의 서구권에서의 음원 흥행 덕. 결국 음원은 대중성 확인의 척도이자 또다른 실적 성장의 견인차가 될 수 있음. 한편 하이브는 공연 매출액을 모객수*티켓가격 총매출 인식하는 유일한 회사로 아티스트 대중성 확대에 따른 공연 실적의 가파른 성장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회사'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하이브를 업종 내 Top Picks 중 하나로 신규 제시. 어쨌든 실적의 주요 부문 중 하나였던 앨범의 성장곡선이 완만해짐에 따라 멀티플 하향 조정,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하향. 그러나 코어팬덤을 기반으로 라이트팬덤까지 가장 빠르게 잡을 수 있는 회사라는 판단'라고 밝혔다.
◆ 하이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30,000원 -> 310,000원(-6.1%)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화투자증권 박수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0,000원은 2023년 11월 03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30,000원 대비 -6.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8일 18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6월 01일 최고 목표가인 3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31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이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34,375원, 한화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0,000원은 23년 11월 03일 발표한 교보증권의 315,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334,375원 대비 -7.3% 낮은 수준으로 하이브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34,3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2,105원 대비 10.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이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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