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4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총선 이후 요금인상 방향성 기대해 볼 만'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3Q23 영업손익, 예상대로 10개 분기만에 흑전. 흑자규모 예상 초과. 영업손익, 4Q23-1Q24 다소의 변동성. 2Q24 이후 흑자 지속 전망. 총선 이후 요금인상 여부/강도/방향성, 긍정적으로 기대해 볼 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따른 에너지 원재료 가격 향방의 불확실성이 리스크 요인이긴 한데 에너지 원재료 가격은 전쟁 초반 반짝 상승 후 현재까지는 안정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3Q23 연결영업실적은 매출 244,700억원(qoq +25%, yoy +24%), 영업이익 19,966억원(qoq 흑전, yoy 흑전)으로서 영업손익은 예상대로 10개 분기만에 흑자전환을 시현했고 흑자규모는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를 대폭 초과. 3Q23 영업손익이 오랜 만에 흑자전환을 시현한 것은 매출은 성수기에 따른 qoq 15%의 판매량 증가와 qoq 10%(qoq 15.0원/KWh)의 분기 평균 판매단가의 상승으로 qoq 25% 대폭 증가한 반면, 발전자회사 발전연료비 및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각각 qoq 8%, 4%로서 매출 qoq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안정화되었기 때문.'라고 밝혔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2,000원 -> 22,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2023년 10월 04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15일 24,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2,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85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850원 대비 -3.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8,000원 보다는 22.2%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전력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8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667원 대비 -3.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3Q23 영업손익, 예상대로 10개 분기만에 흑전. 흑자규모 예상 초과. 영업손익, 4Q23-1Q24 다소의 변동성. 2Q24 이후 흑자 지속 전망. 총선 이후 요금인상 여부/강도/방향성, 긍정적으로 기대해 볼 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따른 에너지 원재료 가격 향방의 불확실성이 리스크 요인이긴 한데 에너지 원재료 가격은 전쟁 초반 반짝 상승 후 현재까지는 안정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3Q23 연결영업실적은 매출 244,700억원(qoq +25%, yoy +24%), 영업이익 19,966억원(qoq 흑전, yoy 흑전)으로서 영업손익은 예상대로 10개 분기만에 흑자전환을 시현했고 흑자규모는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를 대폭 초과. 3Q23 영업손익이 오랜 만에 흑자전환을 시현한 것은 매출은 성수기에 따른 qoq 15%의 판매량 증가와 qoq 10%(qoq 15.0원/KWh)의 분기 평균 판매단가의 상승으로 qoq 25% 대폭 증가한 반면, 발전자회사 발전연료비 및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각각 qoq 8%, 4%로서 매출 qoq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안정화되었기 때문.'라고 밝혔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2,000원 -> 22,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2023년 10월 04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15일 24,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2,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85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850원 대비 -3.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8,000원 보다는 22.2%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전력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8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667원 대비 -3.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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