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3일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3Q23 흑자전환 완료, 좋아질 일만 남았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롯데관광개발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종합여행산업 영위 기업. . 3Q23 매출액은 968억원(+101% YoY), 영업이익은 3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오픈 이래 첫 영업이익 흑자전환. 23년 이후 지속적인 운항 재개(상하이, 난징, 베이징, 마카오)를 통한 카지노 방문객 수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 운항 재개로 인한 턴어라운드는 3Q 실적으로 보여주었고 직항 항공수는 팬데믹 이전 기간인 19년 기준 840개, 23년 8월 기준 465개인 점을 고려하면 업사이드는 충분히 남아있음. 단기차입금 약 7,000억원에 대한 리파이낸싱 수순도 마무리 단계. 4Q에는 중국의 한국향 단체관광 허용이 실적에 본격적인 온기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 무사증 제도로 인해 제주도가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점도 기대해볼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관광개발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종합여행산업 영위 기업. . 3Q23 매출액은 968억원(+101% YoY), 영업이익은 3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오픈 이래 첫 영업이익 흑자전환. 23년 이후 지속적인 운항 재개(상하이, 난징, 베이징, 마카오)를 통한 카지노 방문객 수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 운항 재개로 인한 턴어라운드는 3Q 실적으로 보여주었고 직항 항공수는 팬데믹 이전 기간인 19년 기준 840개, 23년 8월 기준 465개인 점을 고려하면 업사이드는 충분히 남아있음. 단기차입금 약 7,000억원에 대한 리파이낸싱 수순도 마무리 단계. 4Q에는 중국의 한국향 단체관광 허용이 실적에 본격적인 온기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 무사증 제도로 인해 제주도가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점도 기대해볼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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