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원료 '바나바잎 추출물' 1.3mg 함유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GC녹십자웰빙은 식후 혈당 상승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이 함유된 'PNT 혈당케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바나바는 아열대 지방에 서식하는 식물로 잎사귀에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로솔산을 함유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웰빙] |
코로솔산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식약처 인정을 받았으며, 이번 신제품은 바나바잎 추출물 일일 섭취량 최대 권장량인 1.3mg을 담아내었다.
또한 셀렌, 크롬, 엽산, 아연, 비타민B6 등 6종의 기능성 원료를 함께 배합해 혈당 상승 억제 뿐만 아니라 면역 기능 유지 및 체내 대사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 또한 정제 사이즈를 작게 줄여 목넘김이 편안하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함께 과도한 당 섭취, 과식, 속식 등으로 인해 식후 혈당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했다"며 "하루 한정으로 간편하게 식후 혈당 케어를 원하는 현대인에게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GC녹십자웰빙 공식 온라인몰 및 네이버 직영스마트스토어에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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