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가 니즈와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심포지엄 성료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장과 면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3명의 전문가가 200여 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장과 면역 질환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을 반영하여 최신 지견 및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
[사진=GC녹십자웰빙] |
세부 발표로는 ▲ 새로운 세대의 대장정결제: Non-absorbable Carbohydrates (신촌세브란스 박재준 교수), ▲ 만성위장질환 및 면역질환에서의 치료 최신 지견 (닥터유내과 유성수 원장), ▲ 개원가에서 적용 가능한 면역 치료의 최신 지견 (차움의원 이윤경 교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GC녹십자웰빙 IP본부 김재왕 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GC녹십자웰빙의 각 품목별 최신 지견과 치료법에 대해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장과 면역 질환에 대한 제품 라인업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주(자하거가수분해물)를 중심으로 한 영양주사제와 병ㆍ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통증, 에스테틱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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