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31일 GS건설(006360)에 대해 '부진한 주택'이라며 투자의견 'NEUTRAL'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2.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3Q23 실적으로 매출액 3.1조원(+5.2%yoy), 영업이익 602억원(-51.9%yoy)을 기록 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컨센서스 하회한 배경으로 주택부문의 매출액과 마진 모두 부진. GS건설은 매출액의 약 75%가 건축주택부문으로, 실적 방향성에 건축주택부문의 역할이 큼. 근데 건축주택부문의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음. 올해 분양 2만세대를 달성한다고 해도, 내년 분양 환경을 회사도 보수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 그리고 유동성 확보를 위해 차입금을 늘리다 보니 이자 비용도 분기별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 신규 투자를 하기에 현금이 넉넉하지 않고, 기수주 프로젝트들은 마진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과 신규 분양의 보수적 전망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여부가 불투명. 4분기 주택건축 마진에 대해서도, 여전히 비용 반영 여부가 남아있는 상황(어쩌면 내년 초까지도)으로, 단기적인 실적 개선 여부에 대해서도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Neutral, 목표주가는 15,000원을 유지. 불확실한 경제와 시장 환경에서 최근 경영진이 교체되어, 오너4세 허윤홍 사장의 경영방침과 전략이 중요해졌음. 아직까지 회사 방향성에 대한 확인이 안되고 있어, 투자에 대한 관망 의견을 유지.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올해 실적이 안좋기 때문에 배당이 가능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내부적으로 고민 중인 듯함. 따라서 배당 매력에 대한 부분도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음'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원 -> 15,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2023년 07월 27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04일 2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5,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267원, 하나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23년 10월 31일 발표한 삼성증권의 15,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267원 대비 -26.0% 낮은 수준으로 GS건설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2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969원 대비 -30.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3Q23 실적으로 매출액 3.1조원(+5.2%yoy), 영업이익 602억원(-51.9%yoy)을 기록 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컨센서스 하회한 배경으로 주택부문의 매출액과 마진 모두 부진. GS건설은 매출액의 약 75%가 건축주택부문으로, 실적 방향성에 건축주택부문의 역할이 큼. 근데 건축주택부문의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음. 올해 분양 2만세대를 달성한다고 해도, 내년 분양 환경을 회사도 보수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 그리고 유동성 확보를 위해 차입금을 늘리다 보니 이자 비용도 분기별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 신규 투자를 하기에 현금이 넉넉하지 않고, 기수주 프로젝트들은 마진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과 신규 분양의 보수적 전망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여부가 불투명. 4분기 주택건축 마진에 대해서도, 여전히 비용 반영 여부가 남아있는 상황(어쩌면 내년 초까지도)으로, 단기적인 실적 개선 여부에 대해서도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Neutral, 목표주가는 15,000원을 유지. 불확실한 경제와 시장 환경에서 최근 경영진이 교체되어, 오너4세 허윤홍 사장의 경영방침과 전략이 중요해졌음. 아직까지 회사 방향성에 대한 확인이 안되고 있어, 투자에 대한 관망 의견을 유지.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올해 실적이 안좋기 때문에 배당이 가능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내부적으로 고민 중인 듯함. 따라서 배당 매력에 대한 부분도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음'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원 -> 15,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2023년 07월 27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04일 2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5,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267원, 하나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23년 10월 31일 발표한 삼성증권의 15,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267원 대비 -26.0% 낮은 수준으로 GS건설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2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969원 대비 -30.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