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16일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3Q23 Preview: 그룹 디지털 전환 및 SDV 수혜 본격화'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3.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오토에버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목표주가를 190,000원에서 200,000원으로 상향. 디지털 전환을 위한 그룹 ERP 등 IT 인프라 고도화 수요 지속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차량 SW 플랫폼 등 클라우드-차량에 이르는 SDV SW 확장을 통해 향후 매출 고성장 및 수익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 우선, EV9 GTLine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Lv3(HDP) 제어 요구 수준에 맞게 기능을 고도 화한 ‘모빌진 어댑티브(Adaptive)’ 적용이 ’24년부터 본격 확대될 전망. 또한, 기존 레거시 시스템 구축 대비 매출 규모가 크고, 자체 라이센스 기반 으로 전개 중인 스마트팩토리 구축 솔루션이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 (HMGMA)을 비롯하여 전기차 공장 전환 중인 광명, 화성 등 각 지역별 생산거점에 확대 전개되면서 동사 SI 및 ITO 매출 또한 점진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3Q23 매출액 8,328억원(+14.0% YoY) 전망. 영업이익 502억원(+51.0% YoY), OPM 6.0%(+1.4%p YoY). 그룹 디지털 전환에 따라 진행 확대 중인 차세대 ERP, 스마트 팩토리 구축 프로젝트 등을 통해 Enterprise IT 부문에서의 안정적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SI 부문 2,716억원(+10.9% YoY), ITO 부문 3,998억원 (+10.8% YoY)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차량SW 부문은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한 현대차/기아 생산량 증가 및 네비게이션 등 SW 패키지 탑재 확대에 따라 1,614억원(+29.4% YoY) 수준의 3Q 실적을 나타내면서 상반기에서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현대오토에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90,000원 -> 200,000원(+5.3%)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화투자증권 김성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2023년 08월 01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0원 대비 5.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25일 19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오토에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3,000원, 한화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03,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3,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9,429원 대비 35.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오토에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오토에버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목표주가를 190,000원에서 200,000원으로 상향. 디지털 전환을 위한 그룹 ERP 등 IT 인프라 고도화 수요 지속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차량 SW 플랫폼 등 클라우드-차량에 이르는 SDV SW 확장을 통해 향후 매출 고성장 및 수익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 우선, EV9 GTLine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Lv3(HDP) 제어 요구 수준에 맞게 기능을 고도 화한 ‘모빌진 어댑티브(Adaptive)’ 적용이 ’24년부터 본격 확대될 전망. 또한, 기존 레거시 시스템 구축 대비 매출 규모가 크고, 자체 라이센스 기반 으로 전개 중인 스마트팩토리 구축 솔루션이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 (HMGMA)을 비롯하여 전기차 공장 전환 중인 광명, 화성 등 각 지역별 생산거점에 확대 전개되면서 동사 SI 및 ITO 매출 또한 점진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3Q23 매출액 8,328억원(+14.0% YoY) 전망. 영업이익 502억원(+51.0% YoY), OPM 6.0%(+1.4%p YoY). 그룹 디지털 전환에 따라 진행 확대 중인 차세대 ERP, 스마트 팩토리 구축 프로젝트 등을 통해 Enterprise IT 부문에서의 안정적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SI 부문 2,716억원(+10.9% YoY), ITO 부문 3,998억원 (+10.8% YoY)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차량SW 부문은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한 현대차/기아 생산량 증가 및 네비게이션 등 SW 패키지 탑재 확대에 따라 1,614억원(+29.4% YoY) 수준의 3Q 실적을 나타내면서 상반기에서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현대오토에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90,000원 -> 200,000원(+5.3%)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화투자증권 김성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2023년 08월 01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0원 대비 5.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25일 19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오토에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3,000원, 한화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03,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3,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9,429원 대비 35.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오토에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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