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5일 엠로(058970)에 대해 '해외 사업 확장의 시기가 다가온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엠로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엠로(058970)에 대해 'O9(SCP:제품 및 공급망 계획 솔루션)-엠로(SRM:공급망 관리)-삼성SDS(SCE:물류)와 함께 통합플랫폼을 기획, 내년 1Q 완료. 제품의 컨설팅 및 공급망 계획 솔루션을 제공하는 O9의 솔루션과 공급망을 관리하는 동사의 솔루션은 시너지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며 해외 O9의 고객사들을 감안했을 때 해외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더불어 원재료 가격 예측 시스템, 수요 예측시스템, 시나리오 설정 등의 AI소프트웨어는 고도화된 통합 플랫폼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전망. 내년이 해외진출의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SaaS형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의 국내 솔루션에 비해 구축기간이 짧아져 실적 성장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3년 실적은 매출액 688억원(YoY +17.4%), 영업이익 72억원(YoY +11.0%)으로 전망. 내년까지 주식보상비용, 무형자산 상각이 높게 반영되고 급격하게 감소하는 구조라는 점, 해외 매출이 내년부터 확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25년부터는 이익률이 15% 이상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엠로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엠로(058970)에 대해 'O9(SCP:제품 및 공급망 계획 솔루션)-엠로(SRM:공급망 관리)-삼성SDS(SCE:물류)와 함께 통합플랫폼을 기획, 내년 1Q 완료. 제품의 컨설팅 및 공급망 계획 솔루션을 제공하는 O9의 솔루션과 공급망을 관리하는 동사의 솔루션은 시너지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며 해외 O9의 고객사들을 감안했을 때 해외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더불어 원재료 가격 예측 시스템, 수요 예측시스템, 시나리오 설정 등의 AI소프트웨어는 고도화된 통합 플랫폼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전망. 내년이 해외진출의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SaaS형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의 국내 솔루션에 비해 구축기간이 짧아져 실적 성장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3년 실적은 매출액 688억원(YoY +17.4%), 영업이익 72억원(YoY +11.0%)으로 전망. 내년까지 주식보상비용, 무형자산 상각이 높게 반영되고 급격하게 감소하는 구조라는 점, 해외 매출이 내년부터 확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25년부터는 이익률이 15% 이상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