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05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주주환원을 기대해보자'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3,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동사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2분기 말 기준 12.80%로 타행(KB금융 13.78%, 신한지주 12.95%) 대비 낮은 상황. 다만 동사가 발표한 총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고려할 때 하반기에 1,000억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3분기 당기순이익은 1.03조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할 것으로 예상. 타행 대비 외화 익스포저가 높아 원/달러 환율 상승 등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 다만, 리스크에 대비해 상반기에 보수적인 충당금을 적립해 리스크 발생에 따른 손실은 제한적이며 하반기에는 주주환원에 포커싱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3,500원 -> 53,500원(0.0%)
흥국증권 남영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3,500원은 2023년 08월 02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3,500원과 동일하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3,875원, 흥국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3,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3,87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3,8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7,118원 대비 -5.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동사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2분기 말 기준 12.80%로 타행(KB금융 13.78%, 신한지주 12.95%) 대비 낮은 상황. 다만 동사가 발표한 총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고려할 때 하반기에 1,000억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3분기 당기순이익은 1.03조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할 것으로 예상. 타행 대비 외화 익스포저가 높아 원/달러 환율 상승 등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 다만, 리스크에 대비해 상반기에 보수적인 충당금을 적립해 리스크 발생에 따른 손실은 제한적이며 하반기에는 주주환원에 포커싱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3,500원 -> 53,500원(0.0%)
흥국증권 남영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3,500원은 2023년 08월 02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3,500원과 동일하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3,875원, 흥국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3,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3,87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3,8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7,118원 대비 -5.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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