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숨진 교사 A씨를 추모하기 위한 근조화환이 가득차 있다. A씨는 이곳 초등학교 6학년 담임으로 14년차 교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3.09.03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숨진 교사 A씨를 추모하기 위한 근조화환이 가득차 있다. A씨는 이곳 초등학교 6학년 담임으로 14년차 교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3.09.0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