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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양궁, 44년만의 세계선수권 '노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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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16강 탈락 이어 개인전 8강서 모두 패배
남자 단체 2연패 - 혼성전 금메달로 종합 2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리커브 여자양궁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충격의 '노메달'에 그쳤다.

한국 여자 양궁이 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3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023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8강에서 탈락한 안산(왼쪽)과 강채영. [사진 = 대한양궁협회]

안산, 강채영, 임시현은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개인전에서 나란히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단 하나의 메달도 따내지 못한 것은 2011년 토리노 대회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단체전까지 포함해 1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한 것은 처음 출전한 1979년 베를린 대회 이후 44년 만에 처음이다.

가장 먼저 8강에 나선 안산은 케이시 코폴드(미국)에게 세트점수 4-6(28-29 27-28 28-28 30-29 29-29)으로 졌다. 이어 강채영은 일본의 노다 사쓰키에게 5-6(26-27 28-29 29-27 28-28 28-27 <10-+10>)으로, 임시현은 마리에 호라츠코바(체코)에게 0-6(27-29 28-29 28-29)으로 잇따라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16강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해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우진이 16강에서, 이우석은 32강에서 각각 탈락했다. 유일하게 파이널 라운드에 오른 김제덕마저 8강에서 브라질의 마커스 디 알메이다에 0-6(28-29 29-30 27-28) 완패했다.

2023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혼성전에서 우승한 임시현과 김우진. [사진 = 대한양궁협회]

그나마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임시현과 김우진과 함께 따낸 혼성전 금메달이 위안거리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컴파운드 여자 단체)를 수확하는 데 그치며 인도(금 3, 동 1)에 밀려 2위에 자리했다.

파리 올림픽부터 출전 직행 출전권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까지로 높아졌다. 따라서 여자 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거나 올림픽 예선을 거쳐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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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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