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6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LEVEL UP, 미국이 다했다'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8.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2Q23 Review 북미 공장 투자가 안겨준 어닝 서프라이즈. Level Up, 하반기도 좋다. 국내 설비투자 경기 동향은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꺾이며 좋지 않음. 전력기기, 자동화에서 이러한 부분이 전망의 착시를 낳음. 2Q23 실적으로 국내 설비투자가 안 좋아도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음. 목표주가를 13.7만원으로 상향, Peak-Out 시점의 고민도 이연. 미국은 넓고 투자는 많이 남았음. 중동과 재건은 언급도 안했음. 아직도 고점을 논하기는 이름.'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Q23 실적] 매출액 1조 2,018억원(+37%, 이하 YoY), 영업이익 1,049억원(+74%), 영업이익률 8.7%(+1.9%p YoY)를 기록.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3%, +27%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이다. 북미시장의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음. [전력인프라] 해외 부문의 매출액이 2,033억원(+268% YoY, +96% QoQ)이었고 이중 63% 물량이 미국향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344억원(2Q22 -16억원, 1Q23 171억원)으로 급증. [전력기기] 수출도 매출액이 1,012억원(+17% YoY, +8% QoQ)으로 증가해 영업이익률이 21.4%(+4.1%p YoY)를 기록.'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79,000원 -> 137,000원(+73.4%)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7,000원은 2023년 04월 28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9,000원 대비 73.4%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07일 6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7,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7,600원, 신한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7,600원 대비 7.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160,000원 보다는 -14.4%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7,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429원 대비 73.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2Q23 Review 북미 공장 투자가 안겨준 어닝 서프라이즈. Level Up, 하반기도 좋다. 국내 설비투자 경기 동향은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꺾이며 좋지 않음. 전력기기, 자동화에서 이러한 부분이 전망의 착시를 낳음. 2Q23 실적으로 국내 설비투자가 안 좋아도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음. 목표주가를 13.7만원으로 상향, Peak-Out 시점의 고민도 이연. 미국은 넓고 투자는 많이 남았음. 중동과 재건은 언급도 안했음. 아직도 고점을 논하기는 이름.'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Q23 실적] 매출액 1조 2,018억원(+37%, 이하 YoY), 영업이익 1,049억원(+74%), 영업이익률 8.7%(+1.9%p YoY)를 기록.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3%, +27%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이다. 북미시장의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음. [전력인프라] 해외 부문의 매출액이 2,033억원(+268% YoY, +96% QoQ)이었고 이중 63% 물량이 미국향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344억원(2Q22 -16억원, 1Q23 171억원)으로 급증. [전력기기] 수출도 매출액이 1,012억원(+17% YoY, +8% QoQ)으로 증가해 영업이익률이 21.4%(+4.1%p YoY)를 기록.'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79,000원 -> 137,000원(+73.4%)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7,000원은 2023년 04월 28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9,000원 대비 73.4%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07일 6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7,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7,600원, 신한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7,600원 대비 7.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160,000원 보다는 -14.4%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7,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429원 대비 73.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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