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1일 GS건설(006360)에 대해 '인천 검단 현장, 전면 재시공 결정의 여파'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5.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금번 인천 재시공 관련 손실 등을 고려한 실적 추정치 변경[2023년 영업이익 : 6,853억원 → 753억원] 및 멀티플 하향 요인을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30,000원에서 22,000원으로 27% 하향 조정. Target PBR은 관련 불확실성 요인을 반영해 Band 최하단인 0.4x를 적용. 현 주가는 PBR 0.25x의 역사적 저평가 국면이나, 국토교통부는 8월 중순 해당 사고와 83개 현장의 전수조사 결과 발표와 행정처분 등을 예고한 만큼 불확실성 해소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관련 내용에 따른 멀티플 조정 및 실적 추정치 변경은 추후 반영할 계획'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3.68조원(+20.6%, YoY), 영업손실 3,569억원(적전,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동사는 지난 6일 인천 검단 공공주택 현장(AA13-1, AA13-2)의 전면 재시공 결정과 관련하여 5,500억원을 상반기 결산에 손실로 반영한다고 공시한 바 있으며 향후 컨센서스 역시 관련 요인이 반영될 전망. 당분기 신사업 매출 추정에 있어 베트남 개발사업 냐베 1-1 실적은 1분기 790억원에 이어 잔여 매출 1,200억원의 대부분을 2분기에 인식하는 것으로 가정하여 추정하였음'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0,000원 -> 22,000원(-26.7%)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2023년 04월 1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원 대비 -2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11일 4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2,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094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6,094원 대비 -15.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16,000원 보다는 37.5%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09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3,067원 대비 -21.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금번 인천 재시공 관련 손실 등을 고려한 실적 추정치 변경[2023년 영업이익 : 6,853억원 → 753억원] 및 멀티플 하향 요인을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30,000원에서 22,000원으로 27% 하향 조정. Target PBR은 관련 불확실성 요인을 반영해 Band 최하단인 0.4x를 적용. 현 주가는 PBR 0.25x의 역사적 저평가 국면이나, 국토교통부는 8월 중순 해당 사고와 83개 현장의 전수조사 결과 발표와 행정처분 등을 예고한 만큼 불확실성 해소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관련 내용에 따른 멀티플 조정 및 실적 추정치 변경은 추후 반영할 계획'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3.68조원(+20.6%, YoY), 영업손실 3,569억원(적전,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동사는 지난 6일 인천 검단 공공주택 현장(AA13-1, AA13-2)의 전면 재시공 결정과 관련하여 5,500억원을 상반기 결산에 손실로 반영한다고 공시한 바 있으며 향후 컨센서스 역시 관련 요인이 반영될 전망. 당분기 신사업 매출 추정에 있어 베트남 개발사업 냐베 1-1 실적은 1분기 790억원에 이어 잔여 매출 1,200억원의 대부분을 2분기에 인식하는 것으로 가정하여 추정하였음'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0,000원 -> 22,000원(-26.7%)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2023년 04월 1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원 대비 -2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11일 4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2,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094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6,094원 대비 -15.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16,000원 보다는 37.5%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09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3,067원 대비 -21.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