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1일 JW중외제약(001060)에 대해 '2Q23 Pre: 확실한 턴어라운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JW중외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JW중외제약(001060)에 대해 '2Q23 별도 기준 매출액 1,835억원(+12.6%YoY, +7.1%QoQ), 영업이익 177억원(+71.8%YoY, -17.7%QoQ, OPM 9.6%)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1,848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에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 실적을 견인한 핵심 품목은 고콜레스테롤 혈증 개량신약 리바로젯(pitavastatin/ezetimibe). 리바로젯은 21년 9월출시 이후 순조롭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음. 리바로젯은 160억원(+131.5%YoY, +18.1%QoQ)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3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7,511억원(+11.0%YoY), 영업이익은 828억원(+23.3%YoY)으로 기존 추정치 매출액 7,322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상향 조정. 매출액, 영업이익 성장의 핵심 품목은 리바로젯과 헴리브라. 올해 리바로젯의 매출액은 731억원(+125.1%YoY), 헴리브라의 매출액은 149억원(+154.5%YoY)으로 전망. 헴리브라는 기존에 항체가 형성된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에만 급여가 적용됐으나, 올해 5월부터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까지 급여가 확대됐음.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의 90% 이상이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환자로, 금번 급여 결정을 통해 헴리브라의 처방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JW중외제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5,000원 -> 40,000원(+14.3%)
- 하나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3년 04월 12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원 대비 14.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11일 3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2년 11월 11일 최저 목표가인 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 JW중외제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667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4,667원 대비 15.4%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36,000원 보다도 11.1%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JW중외제약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2,000원 대비 8.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JW중외제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JW중외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JW중외제약(001060)에 대해 '2Q23 별도 기준 매출액 1,835억원(+12.6%YoY, +7.1%QoQ), 영업이익 177억원(+71.8%YoY, -17.7%QoQ, OPM 9.6%)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1,848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에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 실적을 견인한 핵심 품목은 고콜레스테롤 혈증 개량신약 리바로젯(pitavastatin/ezetimibe). 리바로젯은 21년 9월출시 이후 순조롭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음. 리바로젯은 160억원(+131.5%YoY, +18.1%QoQ)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3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7,511억원(+11.0%YoY), 영업이익은 828억원(+23.3%YoY)으로 기존 추정치 매출액 7,322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상향 조정. 매출액, 영업이익 성장의 핵심 품목은 리바로젯과 헴리브라. 올해 리바로젯의 매출액은 731억원(+125.1%YoY), 헴리브라의 매출액은 149억원(+154.5%YoY)으로 전망. 헴리브라는 기존에 항체가 형성된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에만 급여가 적용됐으나, 올해 5월부터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까지 급여가 확대됐음.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의 90% 이상이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환자로, 금번 급여 결정을 통해 헴리브라의 처방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JW중외제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5,000원 -> 40,000원(+14.3%)
- 하나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3년 04월 12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원 대비 14.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11일 3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2년 11월 11일 최저 목표가인 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 JW중외제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667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4,667원 대비 15.4%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36,000원 보다도 11.1%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JW중외제약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2,000원 대비 8.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JW중외제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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