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면 봄뜰 사업'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남면 봄뜰 경로당 사업은 어르신들의 만남의 장소인 경로당에 화분식물로 실내 정원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남면 등록 경로당 30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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