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신한라이프는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에서 어린이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재무설계사(FC) 약 6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노후 담벼락에 '바닷속 풍경'을 테마로 벽화를 그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FC는 "이번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새 단장한 등하굣길을 오가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로 신한라이프 선한 영향력 전파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6월16일 서울시 용산구 신광초등학교 담장 앞에서 신한라이프 FC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2023.06.20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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