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30일 코퍼스코리아(322780)에 대해 '국내 드라마 배급 사업으로 충분'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퍼스코리아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코퍼스코리아(322780)에 대해 '일본 OTT향 국내 드라마 배급사 1위. 일본 내 다수의 OTT 사가 경쟁 중인 만큼 한국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에 코퍼스코리아의 영업이익률도 20% 이상을 기록 중. 매년 20여개의 작품들에 대한 권리를 꾸준히 사오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5~7년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 매년 배급 사업으로 영업이익 100억원 전후를 기록 중인 만큼 제작 사업을 제외하고도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은 편. 2Q23 일본 OTT사향으로 배급한 드라마 '재벌 집 막내 아들'로 인해 배급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이 기대. 하반기는 드라마 제작 사업이 책임질 것. 2023 년 기존 배급 사업 322억원에 드라마 제작 매출 360억원 감안해 총 매출액 682억원(+133% YoY), 영업이익은 123억원(+35% YoY)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퍼스코리아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코퍼스코리아(322780)에 대해 '일본 OTT향 국내 드라마 배급사 1위. 일본 내 다수의 OTT 사가 경쟁 중인 만큼 한국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에 코퍼스코리아의 영업이익률도 20% 이상을 기록 중. 매년 20여개의 작품들에 대한 권리를 꾸준히 사오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5~7년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 매년 배급 사업으로 영업이익 100억원 전후를 기록 중인 만큼 제작 사업을 제외하고도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은 편. 2Q23 일본 OTT사향으로 배급한 드라마 '재벌 집 막내 아들'로 인해 배급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이 기대. 하반기는 드라마 제작 사업이 책임질 것. 2023 년 기존 배급 사업 322억원에 드라마 제작 매출 360억원 감안해 총 매출액 682억원(+133% YoY), 영업이익은 123억원(+35% YoY)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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