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동양생명은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대체투자자에게 소개하는 테니스 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대회는 서울 중구에 있는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동양생명 저우궈단 대표와 김현전 자산운용부문 부사장 등 국내외 주요 자산운용 대표 및 관계자들이 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동양생명이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대체투자인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대체투자는 주식이 채권이 아닌 다른 대상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사가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당사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열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동양생명] 2023.05.26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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