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24일 오후 관람객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장고를 관람하고 있다. 장고는 궁중 연회나 제례‧수라상에 쓰이던 장(醬)을 보관하던 곳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관람객에게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오늘부터 6월 6일까지 일반관람객에게 장고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2023.05.24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24일 오후 관람객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장고를 관람하고 있다. 장고는 궁중 연회나 제례‧수라상에 쓰이던 장(醬)을 보관하던 곳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관람객에게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오늘부터 6월 6일까지 일반관람객에게 장고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2023.05.24 choipix16@newspim.com